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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한국 교정계 위상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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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윤아 교수, AAO 초청 강연 ‘호평’

가톨릭대학교 임상치과학대학원 국윤아 교수가 미국에서 활발한 초청 강연을 펼쳤다.


지난달 13~17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2011 AAO Annual Session’ 연자로 초청된 국윤아 교수는 ‘Distalization : Palatal Plate for Simple and Efficient Mechanotherapy’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얼마 전 국윤아 교수와 김성훈 교수(경희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정규림 교수(아주대 임상치의학대학원)가 공동 개발한 골격성 고정장치인 MCPP(Modified C-Palatal Plate)에 대해 다뤄졌다.


돌출된 앞니와 치근을 후방으로 효과적으로 이동시키며 장치가 입 밖으로 노출되지 않아 불편함이 적고, 발치를 최소화할 수 있는 MCPP의 장점을 임상 증례와 함께 집중적으로 설명해 청중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국윤아 교수는 “이번 AAO 강연에는 전 세계 수백 명의 교정의가 자리를 가득 메워 높아진 한국 교정계의 위상을 엿볼 수 있었다”며 “강의 후에도 여러 나라에서 이 장치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국윤아 교수와 김성훈 교수는 이번 AAO 기간을 전후로 미국 UCSF, SLU, UCS 3개 치과대학 교정과 레지던트를 대상으로 ‘palatal plate’, ‘c-tube’ 관련 강연도 각각 진행했다.

 

이 밖에도 매년 꾸준하게 열리고 있는 ‘재미 한인치과의사회 초청 강연’에도 참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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