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37대 집행부 마지막 회무감사가 지난 9일 개최됐다.
남승희·이준규·한재범 감사와 서울지부 회장단 및 주요 임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감사단은 일주일 전 사전감사를 진행하며 회무전반에 대한 꼼꼼한 검토를 이어갔다.
감사단은 “회장단 공약사항이 대체로 잘 지켜졌고, 임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성과도 적지 않았다”고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서울지부는 오는 21일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회원들의 평가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