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5℃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4.7℃
  • 광주 -5.4℃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5.0℃
  • 제주 3.3℃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5℃
  • -거제 -3.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탈럽 ‘석션프리’로 효율적 인력 관리!

URL복사

석션보조업무 전담 장비 화제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덴탈럽(대표 송정화)의 ‘석션프리(SUCTION FREE)’가 출시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석션프리’는 석션보조업무 전담 장비로서 치과의사로 하여금 스탭의 보조 없이도 단독진료가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스탭을 석션 업무로부터 해방시켜 보다 전문적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듯 치과의 효율적인 인력 관리를 실현시키는 효자 제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개원가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석션프리는 치과계의 고질적인 구인난 해소에도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석션프리 연구개발에 나선 김하익 원장(다정한김치과)은 “치과계는 오래 전부터 보조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매진해왔으며, 지금도 구인난 해결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면서 “스스로 구인난 해소를 위해 무언가를 시도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직접 연구에 나섰다. 연구를 시작하며 고민을 거듭한 끝에 스탭이 가장 힘들어 하고, 치과의사가 제한된 인원으로 좋은 진료를 할 수 있는 핵심은 석션 업무였다”고 전했다.


아울러 “시대를 거듭할수록 치과 내에서 석션 업무 외에 해야 할 업무가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석션프리를 활용해 1~2명의 일손만이라도 덜 수 있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덴탈럽은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SIDEX 2020 에서 석션프리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