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5 (일)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3.8℃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2.7℃
  • 구름조금광주 1.8℃
  • 맑음부산 4.0℃
  • 구름조금고창 0.4℃
  • 구름조금제주 6.7℃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3℃
  • 구름조금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신흥양지연수원, 치과계 학술교류·인재육성 앞장!

URL복사

지난 3일, 개관 5주년 기념 및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 치과계 학술 교류 및 화합의 장으로서 미래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신흥양지연수원이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이했다.


신흥(대표 이용익)은 지난 3일 신흥양지연수원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용익 대표를 비롯해 조규성 연세대치과병원장, 김현종 SID2020조직위원장, 김양수 KDX학술위원장, 정현성 샤인학술대회학술위원장, 이용준 이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용익 대표는 “신흥양지연수원은 지난 2015년 개관 이래 대한민국 치과계의 귀한 자산으로서 전국의 치과대학, 치과병원 및 다양한 학회들을 아우르며 국내 치과계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비록 올해는 코로나19로 예년처럼 활발히 행사를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Untact SID’를 개최해 온라인 학술대회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등 온라인 서비스 부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프라인뿐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국내 치과계 발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조규성 원장은 “신흥양지연수원의 개관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 팬데믹으로 SID를 차질 없이 개최하기 위한 SID2020조직위원회의 노고가 컸던 것으로 안다”며 격려했다. 아울러 “올해의 경험을 발판삼아 내년에는 더욱 발전한 신흥, SID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현종 SID2020조직위원장은 “신흥은 양지연수원을 통해 치과계 학술 및 문화 교류,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치과계 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 달라”면서 “올해 11회를 맞이한 SID는 콘텐츠, 운영 방식에서 혁신적인 시도를 많이 한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돼 우려가 많았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한 “Untact SID로의 개최는 플랫폼 자체에서 좀 더 발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등 어느 정도의 성과를 이뤄냈다고 자부하며, 내년에 어떠한 방식으로 개최할 수 있을지 알 수 없지만 온·오프라인의 모든 형식으로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념식 후 ‘SID 명예의 전당’ 제막식 행사가 신흥양지연수원 로비에서 진행됐다. 대한민국 치과계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마련된 신흥양지연수원의 운영철학을 담고 있는 ‘SID 명예의 전당’은 SID2020조직위원회의 사진으로 새롭게 꾸려졌다.


SID2020조직위원회는 대한민국 임플란트 덴티스트리를 선도한 이들로서 김현종 조직위원장, 오상윤 원장, 이양진 교수, 김선재 교수, 김양수 원장, 신승윤 교수, 조인우 교수, 팽준영 교수, 노관태 교수, 차재국 교수, 김민근 교수, 박준석 원장, 송인석 교수 등 13인이다.


한편 지난 2015년 개관한 신흥양지연수원은 경기도 용인시 양지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치과계 교류 및 화합의 장으로서 국내 치과계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