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4 (토)

  • 구름조금동두천 -3.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1.5℃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3.6℃
  • 구름많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7.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3.4℃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4.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치과의사회, 4차 온라인 보수교육 오늘 개강

URL복사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일주일간 오픈
지난 11일 강의 촬영, 근관치료의 A to Z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올해 마지막 온라인 보수교육 ‘빠르고 효율적인 근관치료, 쉽게 하기’를 오늘(18일) 개강했다.


오는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온라인 보수교육은 4차로 기획됐으며, 근관치료 영역에서 국내 저명 연자로 인정받고 있는 최성백 원장(파스텔치과)과 조성근 원장(루나치과보존과치과)이 연자로 나서 개강 전부터 많은 기대감이 이어졌다. 특히 ‘근관치료’는 서울지부 학술위원회(위원장 권민수·이하 학술위)가 온라인 보수교육 시행에 앞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회원 요구도가 가장 높은 과목 중 하나로 꼽혀 더욱 관심을 모았다.


최성백, 조성근 원장은 지난 1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강의 녹화를 마치고, 각각 △효과적인 근관와동형성 및 근관 특성에 맞는 Ni-Ti file의 선택 △깨끗하게 비우고 꼼꼼하게 채우기를 주제로 알찬 강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온라인 보수교육에서는 회원들이 평소 근관치료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Q&A 강연도 마련됐다. 학술위는 보수교육 개최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근관치료 관련 질의를 사전 취합했으며, 그중 주요 질의에 대한 답변을 ‘근관치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강연에서 연자들의 입을 통해 직접 들을 수 있다. 온라인 보수교육 수강 시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학술위 권민수 위원장은 “내년에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치과의사 보수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빚어져 온라인 보수교육점수가 폭넓게 인정된다면, 올해 실시한 1~4차 온라인 보수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개선해 보다 알찬 강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부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상황 속에서도 회원들이 원활히 보수교육점수를 이수할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매달 총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 보수교육을 개최한 바 있다. 1차 온라인 보수교육은 임플란트, 정책위원회(위원장 박찬경)가 주관한 2차 교육은 치과지식경영, 3차는 필수 보수교육점수를 득할 수 있는 의료윤리 및 감염관리를 주제로 다뤄 큰 호응을 받았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