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4.6℃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많음부산 -1.8℃
  • 흐림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2.5℃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5.8℃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구강세균과 임플란트 관계 조명

URL복사

구강세균관리포럼, 오는 24일 온·오프 동시에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구강세균관리포럼(대표 나성식·이하 포럼) 주최, 닥스메디(대표 황인성) 주관 그리고 사과나무의료재단(이사장 김혜성)이 후원하는 제3회 구강세균관리포럼이 오는 9월 24일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포럼은 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 대강의장에서 진행되며, 이와 함께 비대면 온라인 줌 세미나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오옴시대, 구강유해균검사와 임플란트’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나성식 대표의 개회사와 김혜성 이사장의 ‘잇몸누수와 만성질환, 그리고 임플란트’를 주제로 한 기조발표로 포문을 연다.

 

김혜성 이사장은 구강세균관리와 전신질환의 관계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관련 저서도 다양하게 출간했다. 이번 포럼은 구강유해균이 임플란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그간의 김 이사장의 연구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어 포럼에서는 이연희 교수(경희치대)가 ‘구강질환과 구강마이크로바이옴’을, 박도영 박사(닥스메디)가 ‘구강세균분석과 구강프로바이오틱스’를, 김배경 원장(더이해승치과)이 ‘임플란트 환자의 생활습관, 그리고 Oral microbiome’을 각각 강연한다.

 

또한 조세림 팀장(사과나무의료재단)이 ‘구강세균검사를 접목한 계속구강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박경미 센터장(라스트치과)이 ‘임플란트 관리를 위한 치과위생사의 역할’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포럼 측은 이번 온·오프라인 동시 행사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 13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고, 포럼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오프라인 포럼 참석자에게는 마이크로바이옴연구소 및 진료센터 투어와 김혜성 이사장의 신간 ‘입속세균에 대한 17가지 질문’ 증정 및 저자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