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32회 경기도치과의사회장배 나눔 골프대회’가 지난 4일 강원도 춘천 파가니카C.C.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최유성·이하 경기지부) 골프대회에는 치협 박태근 회장과 강충규 부회장,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 인천지부 이정우 회장 등 내외빈도 참석했다.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과 이선장 총무이사는 대회 시작 전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일일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골프대회는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단체전 우승은 성남분회, 준우승은 수원분회, 3위는 구리분회가 차지했다. 개인전 선수조에서는 조갑주 회원이 73타로 우승했고, 친선조에서는 이민규 회원이 71타로 메달리스트를 거머쥐었다.
경기지부 최유성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오랜 기간 미뤄졌던 골프대회를 2년만에 다시 개최하게 됐다”면서 “오프라인 행사도 위축되고 치과 운영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스코어를 떠나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경기도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