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 교정재료 전문기업 오스템올소돈틱스(대표 김병일)가 지난 10월 16일 LPA(Low Profile Appliance)에 대한 온라인 특별강연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LPA 개발자인 황현식 원장이 직접 연자로 나선 이번 특강에는 교정치과 개원의 200여명이 참가했다.
LPA는 Light-Force Orthodontics 전체교정에서 사용될 수 있으며 Alignment와 Space Closure에 효율적인 Tube-Type Appliance다.
오스템올소돈틱스 김병일 대표는 “편리한 사용법과 교정치료 효과로 이미 충분한 검증을 받은 MTA에 이어 올해 새롭게 출시한 LPA는 Tube Type Appliance 시장은 물론, 국내 교정재료 시장을 확실히 주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랜 기간 제품 연구 및 개발 자문과 임상시험에 열정을 보여준 황현식 원장에게 큰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스템올소돈틱스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2차 특별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