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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치 “회원 권익 향상과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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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정기총회, 올해 추진 사업계획 발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소양·이하 서여치)가 지난 16일 선릉역 인근 중식당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진행한 다양한 사업의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3회계연도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서여치 김찬숙 초대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과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신은섭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과 강현구 차기회장, 경희치대여동문회 임선희 회장, 조선치대여동문회 이애주 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소양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멈췄던 상황이 개선되며 지난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서여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2022회계연도 및 결산 승인의 건 △2022회계연도 감사보고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완승·조진희 감사는 “수입과 지출에 관한 제반 증빙서류와 장부를 감사한 결과 세입이 다방면에서 증가됐음을 확인했으며 그중 회비 수입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특히 장기 납부가 용이한 자동이체로 회비를 납부한 회원이 50%라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는 집행부의 회원 확대를 위한 노력의 결과이며, 더불어 다양한 행사를 풍성하게 치러낼 수 있었던 것도 임원들의 아낌없는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외에도 △SIDEX 부스 참여 및 홍보 △신규개원의 사업 및 간담회 개최 △영락애니아의집 진료 봉사 △서여치 소식지 발행 등 2023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을 이견없이 통과시켰다.

 

한편 이날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은 서여치 발전을 위한 격려금을 전달하고,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애쓰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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