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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치, 가족과 함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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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15일 임원연수회, 하반기 사업 논의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허윤희·이하 서여치)가 지난 14~ 15일 양일간 정기이사회를 겸한 임원연수회를 갖고 임원 간 친목 다지기에 나섰다.

 

이번 임원연수회는 가족 동반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허윤희 회장을 비롯한 12명의 임원진은 지난 14일 자녀들과 오크밸리를 찾아 맛있는 저녁을 함께했다. 서로의 근황을 물으며 담소를 나누는 임원진의 만면엔 미소가 가득했다. 비가 갠 후 싱그러운 풀내음 속에서 조선경 부회장의 ‘동안관리법과 내 몸을 지키는 민간요법’ 강연을 들으며 ‘힐링 타임’을 갖기도 했다.

 

다음날인 15일에는 오크밸리 내 조각공원과 마운틴 파크를 산책하며 이른 여름휴가를 즐겼다. 임원진도, 자녀들도 1박 2일을 함께하며 한결 가깝고 따뜻해진 모습이었다.

 

14일 밤에 열린 정기이사회에서는 하반기 추진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매년 이어 온 핸즈온 연수회, 가을산행 등에서 운영의 묘를 살리는 방법이 논의됐다. 

 

허윤희 회장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다소 서먹했던 임원들도 친밀한 관계가 되어 돌아온 것 같아 기쁘다”며 “우리 임원진은 한 마음 한 뜻으로 대동단결을 이뤄 하반기 사업 및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혜미 기자/hhm@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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