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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치과의사회 '새 둥지', 개관식 열고 감사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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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2일 회관 개관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초구치과의사회(회장 강호덕·이하 서초구회)가 지난 8월 22일 회관 개관식을 치렀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호덕 회장을 비롯한 서초구회 임원진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강충규 부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장소희 회장, 서울여성치과의사회 김현미 회장, 서울25개구회장협의회 노형길 회장, 강남구치과의사회 손명호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우선옥 서초구보건소장, 서초구의사회 손용규 회장, 서초구약사회 강미선 회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초구회 강호덕 회장은 “많은 분들의 걱정과 염려 덕분에 최근 회관을 성공적으로 이전할 수 있었다. 특히 한은영 총무이사를 비롯한 서초구회 임원 및 회원, 그리고 치협과 서울시치과의사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치과계의 도움으로 회관을 성공적으로 이전한 만큼, 강의실과 회의실 대여 등 치과계 전체를 위한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협 강충규 부회장은 “치협 부회장을 떠나 서초구회 회원으로서 회관 개관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새로운 회관을 중심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서초구회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회원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를 넘어서, 치과계 전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소중한 장소로 쓰이길 바란다. 회관 이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수고를 아까지 않은 서초구회 강호덕 회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여러 우여곡절을 이겨내고 회관 성공 이전이라는 기쁨을 맞이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서초구가 2년 연속으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다. 의약인 여러분들이 함께 노력해준 결과 생각한다. 서초구회가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서초구보건소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내외빈들의 축사 이후에는 회관 개관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과 서초구회 한은영 총무이사의 회관 이전에 대한 현황보고가 이어졌다. 1988년 강남구치과의사회에서 분구한 서초구회는 1993년 관내 아파트상가에 둥지를 틀었지만, 아파트가 재건축되며 회관을 이전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특히 회관 명의가 치협으로 돼 있다 보니, 아파트 분양권을 받고 이를 되파는 과정의 절차가 매우 복잡했다. 치협과 서울지부의 도움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성공적으로 매각한 서초구회는 이때부터 새로운 회관 물색에 나섰다.

 

회원 보수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점에서 충분한 공간과 주차장이 필요했고, 지하철 등 접근성도 무시할 수 없었다. 또한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하는 것인 만큼, 가급적 관리비도 저렴한 곳이어야 했다. 결국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약 500m 떨어진 서초아트자이 상가에 35평 규모의 회관을 마련했다. 접근성, 주차여건, 관리비는 물론이고 채광까지 우수한 최적의 장소였다. 회관은 시스템 에어컨과 음향시설을 갖춘 강의실과 회의실로 구성돼 있다. 서초구회는 서초구회 회원에 한정하지 않고, 치과계 전체를 위해 회관을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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