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구름조금강릉 -4.6℃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6.2℃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많음광주 -4.6℃
  • 구름많음부산 -1.8℃
  • 흐림고창 -7.3℃
  • 구름많음제주 3.1℃
  • 맑음강화 -10.3℃
  • 맑음보은 -12.5℃
  • 흐림금산 -11.9℃
  • 구름많음강진군 -2.7℃
  • 구름많음경주시 -5.8℃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는 12월 1일, 가톨릭대학교치과학교실 학술강연회

URL복사

성공적인 치료 위한 숨은 ‘리스크’ 관리 비법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가톨릭대학교 치과학교실이 오는 12월 1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제22회 학술강연회를 개최한다.

 

‘치료 성공을 위한 숨은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강연회는 치과 진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사전에 인지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

 

강연은 총 8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왕성민 교수(여의도성모병원)는 ‘치과 진료 현장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뢰가 필요한 분들을 알아보는 법’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의석 교수(고려대구로병원)는 ‘성공적 진료의 기본-감염 리스크 피해가기’를 통해 필수적인 감염 관리 지식을 전달한다.

 

정일영 교수(연세대치과병원)는 ‘근관 치료와 치성 상악동염: 진단과 처치’를 다루고, 김선재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는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본 바람직한 supracrestal complex’를 소개한다.

 

이어 권용대 교수(경희대치과병원)가 ‘상악동 골이식술의 결과와 관련 위험요소’를, 장지희 교수(서울대치과병원)는 ‘비치성 통증의 원인 및 해결책’을, 이주영 원장(더플러스원치과교정과치과)이 ‘Risk management of asymmetrical occlusion by using TADs’를 각각 다룰 예정이다. 끝으로 지혁 원장(미소아름치과)이 ‘투명교정 치료 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다룬다.

 

모성서 학술대회장은 “이번 강연회는 임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미리 예측·대비해 실패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치료결과를 얻기 위한 노하우를 각 분야 최고의 연자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