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5.3℃
  • 맑음대전 -3.6℃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0.0℃
  • 맑음광주 -1.2℃
  • 맑음부산 1.5℃
  • 맑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4.7℃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2.9℃
  • 구름조금강진군 -0.6℃
  • 구름조금경주시 -0.3℃
  • 구름조금거제 2.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통합치과학회 부울경지부 ‘효율적 치료 접근법’ 공유

URL복사

50여명 회원 참여 속 학술집담회 성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통합치과학회 부울경지부(회장 안동길)가 지난해 12월 21일 동아대학교병원 서관에서 학술집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학술집담회에서는 박실 UCLA 보철과 前 교수가 연자로 나서 치과의사들이 임상에서 흔히 접하는 문제와 관련된 두 가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첫 번째 강연인 ‘피할 수 없는 Screw Loosening-불편한 진실’에서는 보철 치료 시 발생하는 나사 풀림 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어진 ‘Zero Bone Loss Concept-보철적 관점의 불필요한 소견’ 강의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장기적 성공을 위해 뼈 소실을 최소화하는 보철적 접근법을 논의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통합치과학회 부울경 지부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여명의 회원이 자리를 빛내며 학술에 대한 뜨거운 열의를 보여줬다”면서 “특히 당초 2시간으로 예정된 강연이 연자의 열정과 참석자들의 질문 공세로 인해 훌쩍 초과되며, 학문적 논의의 열기로 가득 찼다”고 전했다.

 

이날 집담회에는 통합치과학회 박원서 부회장과 이원 부회장이 참석해 부울경지부의 활동을 격려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안동길 회장은 “부울경지부는 앞으로도 춘·추계 학술대회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집담회를 통해 학술적 논의는 물론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 제공에 힘쓸 계획”이라며 “경영, 세무, 개원 노하우 등 실질적이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학회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