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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7번째 필러·톡신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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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내 필러·톡신 시술의 임상적 가능성 확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8월 30일 광교 본사에서 개최한 ‘Filler & Toxin Seminar 7’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4년 1월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어느덧 일곱 번째를 맞이하게 됐다. 매회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이제는 덴티움의 대표적인 임상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세미나는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구강 내 필러·톡신 시술’을 주제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술식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노화로 인한 피부 탄력 저하와 볼륨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Intra-oral Injection 기법과 Needle을 활용한 Bone Contact Technique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단순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라이브 시연과 영상자료를 통해 술식의 안전성과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유익한 시간이 됐다.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Needle을 이용해 뼈에 접촉시켜 필러를 주입하는 방식의 임상적 장점을 소개하며, 주요 혈관 손상을 피할 수 있는 안전성과 장기간 유지되는 효과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는 필러가 단순한 심미 개선을 넘어 교정·보철 치료와도 연계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치료 후 턱관절 불편이나 근육 피로를 호소하는 환자, 치간 유두 퇴축으로 인한 블랙 트라이앵글, Gummy Smile 등 치과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에 필러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해법이 논의되며, 필러가 치과진료 전반에서 새로운 보완적 치료도구가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어진 조영단 교수(서울치대)의 강의에서는 치과에서 필러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적응증을 폭넓게 다뤘다. 특히 성형외과와 차별화되는 치과 고유의 강점으로 Intra-oral Injection을 활용한 깊은 주름 개선 방법을 소개하며, 치과영역에서 필러의 활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치간 유두의 퇴축으로 발생하는 블랙 트라이앵글에 대해 필러로 형태 회복이 가능한 범위와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필러 시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 부작용과 그 예방·극복 방법까지 상세히 다뤄, 참가자들이 실제 진료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했다.

 

조 교수는 필러뿐 아니라 보톡스와 PDRN, PN의 임상적 활용까지 주제를 확장했다. 치과에서 보톡스를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PDRN과 PN의 차이점을 비교 설명했다. 특히 PDRN의 항염증 및 조직재생효과를 강조하며, 발치와에서 ‘Collagen Graft x1D’를 PDRN에 흡수시켜 사용했을 때 gingival coverage가 더 빠르게 이뤄진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필러·톡신 세미나는 단순한 미용적 개선을 넘어 치과진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며 “앞으로도 임상가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술식을 경험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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