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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GAMEX 2025 관람객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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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새로운 기준 ‘제시’···소통 위주 부스 구성
문의 상담 5000건 돌파, 라면·팝콘 케이터링도 성황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대표 김해성·이하 오스템)가 기존 틀을 깬 ‘편하게 즐기는 전시회’라는 컨셉으로 부스를 운영해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스템은 지난 9월 13일가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AMEX 2025(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참여 기업 중 최다 부스로 참가해 주력품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변화된 부스 구성을 통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는 단순히 제품에 대한 정보를 고객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고객과 편한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자리를 만들고 자연스럽게 제품을 노출해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오스템은 지난해 열린 GAMEX 2024에서 1개로 구성한 이벤트·케이터링 존을 올해 3개로 확대했으며, 라면 케이터링 역시 1개 블록 전체를 활용하는 형태로 범위를 확대했다. 대형 LED도 총 3개 블록으로 늘려 휴식하는 공간에서도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코엑스 2층 더플라츠에서도 릴렉스존과 골프존을 각각 4개 부스로 운영하고, 골프 레슨과 안마의자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 관람객의 체류 시간 증가 및 자연스러운 제품 홍보에 집중했다.

 

제품을 전시하는 부스 구성도 각 테마에 맞춰 배치했다. 특히 TP존(Total Package 재료 및 소장비)의 경우 패키지 구매가 가능한 재료, 소장비 등 주력 제‧상품을 한 공간에서 직접 만져보고 상담할 수 있도록 인력과 제품을 배치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오스템의 주력 제품의 경우 몰입도를 높여 볼 수 있도록 각 구역별로 테마에 맞춰 부스를 운영했다. 대표적으로 △임플란트(핸즈온/상담)존에서는 KS와 Smart ABT △장비존에서는 K5 스윙암, T2 plus △디지털존은 OneJet/OneMill 5x plus/Magic Align △재료존 LCR △의약품존에서는 Vutees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특히 K5 스윙암은 오스템의 앞선 신기술이 모두 집약된 유니트체어로 현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K5 스윙암은 위에서 내려오는 상부 튜빙 구조로 핸드피스 낙하를 방지하고 술자의 손목 피로도를 줄이며, 닥터 테이블을 환자 가슴 쪽에 배치해 임플란트 등 수술 시 기구 활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술자의 진료 편의성을 극대화한 디자인과 기능은 물론, 심미적으로도 완성도가 우수하며 무선 풋 컨트롤, 살균수 공급 장치 등 진료 편의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특징을 갖추고 있다.

 

 

전시회 기간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토요일(오후 2회)과 일요일(오전 2회/오후 3회) 미니 강연 전 룰렛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오스템의 대표 캐릭터 레오거 관련 인형, 칫솔, 치약 등도 인기를 끌었다. 추가로 각 존별 스탬프존도 지정해 스탬프 도장을 완성하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해 모든 부스에 많은 방문자가 몰렸다.

 

편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부스를 구성한 결과, 라면과 팝콘 케이터링은 각각 1,700여명, 2,300여명이 참여했고, 상담의 경우 5,000건을 넘어서는 등 전시회를 찾은 대다수 고객이 오스템 부스를 방문했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GAMEX 2025는 단순히 제품만 전시하는 형태가 아닌 치과인과 직접 소통하고 자연스럽게 제품의 장점을 전달하는 형태로 구성해 고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라며 “향후에도 뛰어난 제품력과 R&D 역량을 집약한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치과인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전시회를 구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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