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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 취약계층에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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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지원” 라면 40박스 기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회장 송은주·이하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가 지난 11월 12일 ‘이웃사랑 라면 나눔’ 행사를 열고, 대전 동구 성남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40박스(5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 관내 취약계층과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전·세종회치과위생사회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다양한 봉사와 공공보건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라면 전달 역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치과위생사 단체가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성남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 주민들의 겨울나기 상황을 살피고, 향후 필요한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라도 이웃들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안에서 치과위생사로서 실천할 수 있는 역할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식료품 지원, 구강보건 봉사, 교육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전·세종회치과위생사회는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 공공기관 및 복지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치과위생사 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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