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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빛낸 ICD한국회, 공동체 사명·가치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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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7일 ‘신입회원 인증식 및 송년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국제치의학회 한국회(회장 권긍록·이하 ICD한국회)가 지난 12월 7일, 서울신라호텔에서 ‘2025 신입회원 인증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회원 간 교류와 한 해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칵테일 리셉션을 시작으로 △신입회원 인증식 △시상 △만찬 △특별 공연까지 풍성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올해 신입회원에는 △충남치과의사회 이창주 회장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 △이유승 교수(아주대병원) △윤원석 원장(뉴욕윤치과) △최원준 원장(라이트치과)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신입회원에게는 인증서를 비롯해 ICD 배지, 메달, 학사모를 전달했다. 신입회원들은 “ICD의 사명을 새기고 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치의학 발전과 봉사에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ICD한국회를 위해 헌신한 인물들이 무대에 올랐다. 먼저 공로패는 이재천 직전 회장이 수상했다. 이재천 회장은 회장 재임 기간 동안 한국서 열린 국제본부 이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노인요양원 구강진료실 개설 등 봉사 프로젝트를 이끌며 ICD한국회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자랑스러운 ICD상’은 지난 9월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박영국 교수가 수상했다. 박 교수는 한국 치과계의 국제적 위상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만찬 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ICD한국회 허영구 부회장의 색소폰 연주와 발레리노 정민찬의 공연이 이어지며 품격 있는 송년의 무대를 완성했다. 참석자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ICD한국회의 활동 방향과 국제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ICD한국회 권긍록 회장은 “ICD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치의학의 미래를 고민하고 사회의 정의를 구현하는 뜻을 모은 공동체”라며 “지난 한 해가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봉사를 실천하며 최선을 다해준 회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아울러 새롭게 함께하게 된 신입회원들의 발걸음이 ICD한국회를 더욱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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