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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돌봄통합지원 성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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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우수 사례 선정, 노하우 공유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이하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이 지난 12월 5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지방자치단체가 만들어온 통합돌봄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내년 3월로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안착을 위한 정보공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성과대회에서는 전국의 광역 및 기초 지방자치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혁신사례 등을 공유했다.

 

2025년 지역복지사업평가‘의료·돌봄 통합지원’부문 우수 지자체 10곳, 정책추진 유공 기관 16곳,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한 14곳에 대해 장관표창과 상장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서울 성동구는 2025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전담조직을 확대하며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왔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통합돌봄추진단’을 운영하며 보건·복지·주거 등 관련 부서 간 정례적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

 

최우수상을 받은 경기 부천시는 시 돌봄지원과, 보건소, 구 통합지원창구, 동 통합안내창구, 서비스 제공기관, 협업부서 등 7개 부서 및 66개 단체가 협력하는 의료·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방문의료를 제공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있어서는 양·한방, 구강, 복약지도, 건강 등 다학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수 사례로 꼽혔다.

 

건보공단은 지자체와 협렵을 통해 수행한 빅데이터 기반 대상자 발굴, 돌봄필요도 조사, 디지털 기반 서비스 연계 등 통합돌봄 지원방안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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