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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학회 학술집담회 ‘Class Ⅱ와 턱관절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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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과-구강외과-구강내과적 통찰, 100여명 관심집중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양악수술학회(회장 허종기·이하 양악수술학회) 2025 동계 학술집담회가 지난 12월 13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됐다.

 

‘Class Ⅱ와 턱관절 총정리’를 주제로,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수술적-교정적 치료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턱관절 장애(TMD) 접근법을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으로 관심을 모은 이날 학술집담회에는 100여명의 회원이 참가했다.

 

먼저 이영준 원장(로스윌준치과교정과치과)은 ‘TMD를 동반한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진단과 치료’ 강연을 통해 정밀한 진단을 통한 교정적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허종기 회장(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이 ‘TMD와 연관된 Ⅱ급 부정교합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외과적 관점에서의 수술 노하우와 예후 관리법을 상세히 다뤘다. 마지막 강연을 맡은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은 ‘수술 전 턱관절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 구강내과적 관점에서 강연을 진행,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위한 선행 치료의 중요성을 짚었다.

 

양악수술학회 허종기 회장은 “Ⅱ급 부정교합은 턱관절의 안정성이 치료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라면서 “임상가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턱관절 상태를 고려해 최적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양악수술학회는 “이번 집담회는 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구강내과적 시각을 통합해 Ⅱ급 부정교합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협진 시스템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의 학문적 성장과 임상 능력 향상을 위해 양질의 학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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