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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도 연아인 모두 ‘치카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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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동문회 지난 1월 19일 새해 인사의 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연세대학교치과대학동문회(회장 윤홍철·이하 동문회)가 지난 1월 1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26 연아 새해 인사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치대 정영수 학장과 연세대치과병원 안형준 원장, 그리고 김광식, 김진근, 예의성, 홍순호, 김지학, 정돈영 등 동문회 고문들과 이근우 명예교수,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동문회 조남억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곽영준 학술이사의 기도로 시작됐으며, 이어 윤홍철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윤홍철 회장은 “지난해 연세치의학 110주년을 맞아 모교와 동문회가 많은 사업을 진행했는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렀다고 생각한다”며 “올해도 연세치의학을 알리고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지난해보다 더욱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연세치대 정영수 학장은 “지난해는 쉐플리 박사가 한반도에 치의학교실을 처음 연지 110년이 된 해로 우리는 한 해동안 연세치의학 1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일을 했다”며 “그 중에서도 쉐플리 박사의 모교인 템플대학과 닥터 부츠 선생의 모교인 피츠버그대학을 동문회장과 함께 찾아 우리가 그들을 잊지 않고 기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온 것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연세치대는 이미 세계적인 치과대학으로 우뚝 섰다. QS 세계대학평가에서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국내 1위, 세계 30위권을 유지를 하고 있다”며 “세계 유수의 치과대학교와 협약을 맺는 등 얼마 후면 세계 20위, 10위권 대학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세치대 학생회를 이끌 재학생 임원들도 많이 참석해 선배들로부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재학생 대표로 인사에 나선 최선욱 학생회장은 “연세치대 명성에 걸맞게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고, 모교를 빛낼 수 있는 자랑스런 연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윤홍철 회장은 “집행부가 많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젊고 패기 넘치는 후배들이 임원으로 합류해 적극적으로 동문회 회무에 참여했기 때문”이라며 “올해도 더욱 적극적으로 보다 많은 회원을 직접 찾아 동문회가 언제나 회원 옆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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