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교정치료 후 발생하는 재발(Relapse)은 모든 교정의들의 고민이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구강근기능요법(MFT)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이를 어떻게 진단하고 적용하는지에 대해서는 막막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임상가들의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씨코리아가 총 4회 과정의 ‘MFT 마스터 클래스’를 마련해 기대를 모은다. 구강근기능 교정치료 전문가 이은희 원장(바른해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과정은 이론뿐 아니라 진료현장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적용’에 초첨을 맞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희 원장은 일본 츠루미대학에서 교정학박사를 취득한 베테랑으로, MFT 관련 저서를 다수 집필하고, 한국구강근기능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MFT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오는 3월 29일 1회차 강연에서는 MFT의 생리적 기초와 진단 프로토콜을 바탕으로, 실제 환자의 사진·동영상을 촬영·분석해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진단 역량을 강화한다. 4월 5일 2회차 강연에서는 혀 근력 및 입술 폐쇄력 강화 등 핵심 트레이닝 프로토콜을 핸즈온을 통해 체득하고, 특히 임상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MFT 수가 책정과 지속 가능한 운영 전략 등 경영 노하우까지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하반기에도 교육 열기는 이어진다. 5월 17일 3회차 강연에서는 환자 상담 기법과 동의율을 높이는 핵심 포인트를 짚어보고, 케이스별 맞춤 적용법을 공유한다. 끝으로 9월 6일 마지막 강연에서는 수강생들이 실체 치과에서 진행한 케이스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통해 실전 감각을 업그레이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은희 원장은 “이번 강연은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명쾌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MFT 도입을 고민만 하던 치과가 실제 치료 가능한 치과로 변화하는 차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MFT 마스터 클래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지씨코리아(010-9525-338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