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보건협회(회장 박용덕·이하 구보협)가 지난 3월 7일 제58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 그리고 감사보고 등이 이견 없이 통과됐다. 의안심의에서는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심의를 진행, 이 또한 별다른 의견없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구보협은 지난해 대의원총회에서는 차기회장 선출없이 박용덕 회장의 연임을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박용덕 회장은 25대에 이어 26대 집행부를 연이어 이끌게 됐다.
박용덕 회장은 “25대 집행부 회장으로 취임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구보협의 재정 자립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였다”며 “이 큰 숙제를 가지고 분주히 노력한 결과, 다양한 사업과 후원 등을 통해 어느정도 회복이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구보협의 재정 자립을 위해서 보다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지난해 대의원총회에서 ‘의료기관 개설’ 관련 정관개정 의결과 관련해 “지난해 정관에 의료기관 개설을 찬성해 줬기 때문에 새 집행부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처음 진행된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올해 2회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올해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정치적 상황으로 치르지 못했던 만큼 올해 2회 대회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구강보건 중요성에 공감할 수 있는, 국민과 함께하는 구보협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2회 ‘튼튼이 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5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