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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 50년 역사 통해 K-임플란트 미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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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8~29일, 서울대의대서 국제종합학술대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성민·이하 KAID)가 오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도서관에서 ‘2026 KAID 50주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50년의 발자취, 백년의 도약 : K-임플란트, 글로벌 표준을 넘어 미래로’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 임플란트의 지난 50년 역사를 돌아보고, 향후 50년을 조망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AID 김성민 회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전 세계 치과의사들과 함께 뜻깊은 이정표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1976년에 설립된 KAID는 지난 50년간 아시아 임플란트 치의학의 발전을 선도, 임상적 우수성, 학문적 혁신, 체계적인 교육을 이끌어 왔다. 오늘날 KAID는 기초 임플란트 연구, 영상 및 AI, 구강악안면 임플란트학, 치주학, 보철학, 특수환자 임플란트 치의학을 아우르는 다학제적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이번 50주년은 우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이자, 공동의 미래를 향해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기도 하다”며 “KAID는 앞으로도 글로벌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차세대 임상의와 연구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김수홍, 박광범, 정성민, 허영구 등 치과의사 출신으로 국내 임플란트 전문기업을 이끌고 있는 대표들이 최신 임플란트 시스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김현철 前회장이 KAID의 50년을 짚어주고, 환자 중심의 치과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도 홍성진, 노관태, 서미현, 이주영, 이석근, 김조은, 한상선 등 차세대 주자로 주목 받고 있는 교수들과 박종현 원장과 윤종일 원장, 그리고 김주석 대표 등이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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