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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술, 정확한 진단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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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교육원, 하반기 일정 ‘성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학장 이근우)의 하반기 치의학교육원(이하 교육원) 임상 교육 프로그램이 ‘선수술’ 교정 세미나로 시작될 예정이다. 연세치대 교육원은 오는 25일 동교 치과교정학교실의 유형석 교수와 이기준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연조직 패러다임을 이용한 선수술 교정치료 핸즈온 코스’를 진행한다.

 

선수술 치료가 더 이상 새로운 술식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임상의들은 치료경험을 쌓을수록 보다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번 코스는 선수술 교정치료를 위한 정확한 진단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진단 시 안모는 연조직 패러다임을 토대로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대한 감별진단이 필수다”며 “치료 시 각 3차원 dimension별 전략적, 차등적 치료가 miniscrew를 이용한 force-driven approach에 의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이번 교육에서는 비수술의 한계에 대한 감별진단은 물론, 연세치대 교정학교실이 세계 최초로 소개한 MARR 등 각종 치료기법을 동원한 전체적인 안모의 진단과 치료가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선수술 세미나를 시작으로 연세치대 교육원은 하반기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달 1일에는 김성택 교수(구강내과)의 ‘하루에 마스터하는 턱관절 질환 & 보톡스 임상실습’이 준비돼 있다.

 

오는 10월 5, 6일은 ‘현미경을 이용한 근관치료 고급과정 연수회’가 김의성 교수(보존과)의 지도아래 이뤄지며, 다음달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박성호 교수(보존과)의 ‘치과보존학 Mini Residency’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 △근관치료학 연수회(9월 7~8일) △개원의가 알아야 할 심혈관질환자의 치과치료 시 주의점(9월 28일) △보철 관점에서의 임플란트의 실패와 합병증(10월 2일) △복합레진 및 세라믹을 이용한 구치부 수북(10월 12일) △미니스크루를 이용한 알기쉬운 설측교정 핸즈온 기초 및 고급과정(10월 13일, 11월 17일) △악정형 장치를 이용한 교정치료(11월 16일) △하루에 마스터하는 이갈이 & 코골이 장치 임상실습(12월 1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연세치대 교육원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 마다 2점의 보수교육 점수가 부여된다.

◇문의 : 02-2228-3015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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