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편안하고, 안전한’ 교정장치 ‘인비절라인’이 광주광역시 치과의사들을 찾아간다. ‘인비절라인 발치증례 집중분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회관에서 오는 23일 열린다.
‘인비절라인’ 수석임상자문의로 활동하고 있는 주보훈 원장이 연자로 나서 △발치케이스 인비절라인이 어렵다고요? △다양한 케이스 인비절라인 될까요?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발치케이스를 비롯한 다양한 케이스에서도 인비절라인 적용이 가능함을 입증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세미나 접수는 인터넷(www.invisalign.co.kr)으로만 가능하며, 등록비는 인비절라인 인증의 5만원, 비인증의 10만원이다.
이와 더불어 인비절라인 인증세미나도 열린다. 인비절라인을 사용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부여되는 인비절라인 인증 세미나는 다음날인 24일 열린다. 인증 세미나 역시 인터넷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문의 : 02-557-8080
전영선 기자 y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