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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뼈와 유사한 구조 ‘OC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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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나이벡 개발한 말뼈 골이식재 공급

지난 해 나이벡(NIBEC)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신흥이 지난 해 골이식재 ‘OCS-B’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데 이어, 최근 말뼈유래 골이식재 ‘OCS-H’를 새로 선보이며 이종골 이식재 시장에서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한우뼈에서 추출한 천연 골무기질 재료의 골이식재 ‘OCS-B’에 이어 신흥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OCS-H’는 말뼈유래 골이식재로 광우병의 우려는 없애면서 휴먼골과 가장 유사한 골 구조 제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OCS-H’는 미국 Osteohealth사와 전세계 판매 제휴를 체결, 글로벌 판매를 통해 이미 세계적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말뼈 구성 물질 중 수산화탄산아파타이트 성분의 골무기질을 정제해 제조된 ‘OCS-H’는 독립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탈지, 탈단백 및 열가공 처리를 거쳐 휴먼골에 유사한 구조 및 물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동물의 뼈에 함유된 단백질 및 유기물질을 열처리와 잔류 단백질 불용화 처리를 통해 무기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 염증 및 면역 거부반응이 없으며, 동물 뼈 중 사람의 뼈와 가장 흡사한 형태 및 구조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흥은 ‘OCS-H’ 공급을 통해 국내 이종골 시장에서 제품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객 신뢰를 보다 확고히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창 기자/son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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