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메디칼유나이티드가 개최한 ‘RF (고주파) 플라즈마를 이용한 근관치료’ 세미나가 지난 7월 2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서정선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근관치료의 히스토리와 고주파 근관치료기(Easy-endo)의 이해, 그리고 이를 이용한 근관치료 실전 노하우를 담아낸 세미나로, 함종욱 원장(함종욱치과)과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이 강연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함종욱 원장은 ‘근관치료의 역사와 미래, Easy-endo의 작동원리와 사용법 임상증례’를 주제로 근관치료의 역사와 고주파 엔도수술의 범위, 이에 따른 다양한 장비를 비교 소개하며 풍부한 임상증례를 선보였다. 윤현옥 원장은 ‘스트레스 없는 근관치료, 경영에 도움되는 근관치료 임상증례’를 주제로 쉽고 안전한 근과치료 술식을 풀어냈다. 즉일 발수, 충전뿐 아니라 부근관 등을 쉽고 통증없이 응고시켜 리엔도 없는 치료를 가능케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연자들은 근관치료의 핵심 포인트를 짚고 임상 노하우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내 참가자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도 이어졌다. 한편, 메디칼유나이티드는 오는 9월 7일 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상징할 슬로건과 엠블럼이 확정됐다. 서울지부는 지난 8월 6일 개최된 제5회 정기이사회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위원장 신동열·이하 100주년준비위)에서 선정한 슬로건과 엠블럼을 최종확정하며 100주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내부 공모에 참여한 63편의 응모작 가운데, 100주년준비위 노형길 위원(마포구치과의사회장)의 “건강한 100세 시대, 100년 역사의 서울시치과의사회가 함께 합니다”가 위원회와 이사회의 선택을 받았다. 슬로건은 구강 건강을 넘어 건강 100세를 만들어가는 치과의 중요성과 지난 100년, 그리고 앞으로의 100년도 서울시민의 든든한 주치의로서 시민의 건강을 지켜갈 서울시치과의사회 의지를 담았다. 엠블럼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상징물과 서울시치과의사회 100주년을 시각화함으로써 국내외 홍보에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100주년준비위 심동욱 간사는 “역사적인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과 엠블럼을 바탕으로 기념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구강헬스케어 전문기업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이하 치위협)와 ‘치과위생사 임상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연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과위생사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부터 직무실태 분석과 직무만족도, 직무스트레스를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임상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데이터화된 시스템 도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오바이오 윤홍철 대표는 “치과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 치과위생사 구인이 힘들어지면서 치과 내 업무가 가중되는 일이 발생하고 이것이 또 다른 이직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병원 내 업무의 효율적인 개선을 위해 현재의 업무를 조사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연구결과를 아이오바이오에서 개발 보급하고 있는 링크덴스(LINKDENS) 서비스 기능에 반영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연구를 진행하게 된 치위협 정책연구소 안세연 소장은 “치과위생사는 치주병과 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권(이하 특사경)을 부여하자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이 또다시 발의됐다. 먼저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10인은 지난 7월 15일 ‘사법경찰관리의 직무를 수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사무장병원·약국을 운영한 혐의로 적발돼 환수 결정된 병원과 약국이 2010년부터 2023년까지 모두 1,712개이고, 총 환수 결정액은 약 3조 4,000억원에 이르지만 환수율은 6.79%에 불과한 실정”이라면서 “수단과 방법이 점차 고도화·지능화되어 근절이 쉽지 않고, 수사가 장기화(평균 11개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8월 1일에는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11인의 이름으로 같은 내용의 개정안이 또다시 발의됐다. 박균택 의원은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법무부에서도 이견이 없다”면서 “불법개설 범죄에 한정해 특사경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해 신속하게 수사를 종결함으로써 불법개설을 근절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차단하려는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부여하는 특사경 권한에 대해서는 그간 의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보건의료상생협의체가 지난 7월 19일 2024년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 서울강원지역본부와 서울시치과의사회·의사회·한의사회·병원회·간호사회 등 서울시의료인단체, 시민단체 등이 함께 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주요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전문가 의견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과다의료이용 관리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으로 관심을 모았다. 특히 7월 1일부터 ‘본인부담률 차등제’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현황과 대안 마련은 시급한 과제 중 하나다. 본인부담률 차등제는 연간 외래진료가 365회를 초과한 이용자는 이후 진료에 대해 본인부담률을 90%까지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사전알림제도를 활용해 대상자에게 사전고지하는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발제에 나선 건강보험연구원 건강관리연구센터 최정규 연구원에 따르면, 과다의료이용자 상위 1%가 총진료비의 20%, 상위 5%가 총진료비의 50%를 지출하고 있다. 1일 평균 5~6개 기관, 최대 10개 의료기관을 방문한 사례도 공개됐다. 65~79세 고령에서 의원 및 한방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회장 최진영)가 오는 9월 28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턱얼굴미용외과심포지엄(Asia-Pacific Symposium on Maxillofacial Aesthetic surgery)에서 초청 강연을 펼친다. 이번 심포지엄은 태국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주최로 열리는 학술행사로 9개 강연 중 국내 연자의 강연은 모두 5개. 먼저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에서는 최진영 교수(서울대 구강악안면외과)가 하악골 성형술과 턱끝 성형술에 대해, 황종민 원장(올소치과구강악안면외과)이 광대 성형술에 대해 강연하고, 조진용 교수(가천대 길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턱얼굴 미용수술에서의 3차원 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나선다. 연조직 세션에서는 홍성옥 교수(강동 경희대 구강악안면외과)가 보톡스와 필러에 대해, 이상윤 원장(페이스디자인구강악안면외과)이 뼈수술과 연조직 수술의 관계에 대해 깊이있는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턱얼굴미용외과연구회는 해외 학회와 꾸준히 교류해왔다. 특히 매년 턱얼굴 수술 카데바 연수회를 개최하며 턱얼굴미용수술 영역에서의 앞선 술식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메디칼유나이티드가 개최한 ‘RF(고주파) 플라즈마를 이용한 근관치료’ 세미나가 지난 7월 20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서정선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근관치료의 히스토리와 고주파 근관치료기(Easy-endo)의 이해, 그리고 이를 이용한 근관치료 실전 노하우를 담아낸 세미나로, 함종욱 원장(함종욱치과)과 윤현옥 원장(울산 우리치과)이 강연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함종욱 원장은 ‘근관치료의 역사와 미래, Easy-endo의 작동원리와 사용법 임상증례’를 주제로 근관치료의 역사와 고주파 엔도수술의 범위, 이에 따른 다양한 장비를 비교 소개하며 풍부한 임상증례를 선보였다. 윤현옥 원장은 ‘스트레스 없는 근관치료, 경영에 도움되는 근관치료 임상증례’를 주제로 쉽고 안전한 근과치료 술식을 풀어냈다. 즉일 발수, 충전뿐 아니라 부근관 등을 쉽고 통증없이 응고시켜 리엔도 없는 치료를 가능케하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연자들은 근관치료의 핵심 포인트를 짚고 임상 노하우를 솔직담백하게 풀어내 참가자들의 이해와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자유토론도 이어졌다. 한편, 메디칼유나이티드는 오는 9월 7일 두 번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위원장 신동열·이하 100주년준비위)가 100주년을 상징할 슬로건과 엠블럼을 선정하는 등 준비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서울지부 100주년준비위는 지난 7월 25일 위원회에서 슬로건과 엠블럼 선정을 마무리하고, 8월 정기이사회에 상정해 최종 확정키로 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슬로건 및 엠블럼 후보작의 의미부터 상징, 배색까지 꼼꼼히 검토하고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100주년준비위는 최종 선정된 엠블럼을 활용한 배지 등 굿즈 제작, 100주년 홍보 리플릿 제작 등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회원, 대국민, 유관단체 및 정·관계, 해외 교류 시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홍보하는 데 적극 활용한다는 것. 서울지부는 최대 행사인 SIDEX 기간 중 ‘서울시치과의사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서울나이트’ 및 비전선포식 개최를 확정한 바 있고, 창립 100주년이 전체 회원의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100주년준비위 신동열 위원장은 “역사적인 서울지부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스마일재단(이사장 이수구)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에 설치한 구강보건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4일 스마일돌봄위원회 임지준 위원장과 서혜원 운영위원은 서울치대여자동창회(이하 서여동) 장복숙 회장과 장미경 부회장, 최선영 총무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요양원 구강보건실은 서여동 소속 의료진을 주축으로 8월 10일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입소 어르신에 대한 월 2~4회 구강검진과 틀니수리 및 응급진료를 진행한다. 또한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함께 입소자 및 종사자에 대한 구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서여동 장복숙 회장은 “서울요양원 구강보건실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요양원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는 물론 전체적인 건강상태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향후 전국적으로 설치될 요양원 구강보건실 운영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스마일돌봄위원회 임지준 위원장은 “서울요양원 구강보건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으로 전국 요양원으로 확산돼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의 방문구강관리에 대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보조인력사업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보조인력특위)가 지난 7월 23일 10차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보조인력사업특위의 핵심사업인 진료스탭긴급지원서비스를 본사업으로 전환한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서울지부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그간 시범사업을 진행하며 개선해온 만큼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정식 사업으로 안착시켜 나가겠다는 것. 또한 3인 미만 치과에서 1개월에 한번 신청할 수 있도록 해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9월 진행되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준비도 마무리했다. 간호조무사의 치과취업 문턱을 낮추기 위한 실무교육인 치과취업과정은 이번이 열 번째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보조인력특위 위원들이 직접 연자로 나서 강연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은 △치과 진료보조의 개념과 실무 △치과기구와 장비, 소독 △모델치과 견학 및 실습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 특강 등으로 구성되며, 이수 후 치과로 곧바로 취업하거나 진료스탭긴급지원서비스에 참여해 치과근무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 등에 초점을 맞춰 홍보를 진행키로 했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김미은·이하 구강내과학회) 하계워크숍 및 이사회가 지난 6월 30일 연세치대 서병인홀에서 개최됐다. 40여명의 학회 이사진과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학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조별발표와 토론, 전체회의를 진행하며 학회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미은 회장은 학회의 중단기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학술대회 운영 방식, 인정의제도 운영, 진료항목 개발 및 수가화, ‘턱관절의 날’ 운영 방안 등 세부 주제를 직접 제시했다. 그리고 “지속 가능한 학회 운영을 위해 이번 회의가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활발한 토론 과정을 거쳐 의미있는 결론도 얻었다. 학술대회는 연2회 개최하면서 학회 효율화와 학문적 교류 강화 방안을 구체화했다. 인정의제도 또한 학회의 업무부담 완화와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의 개선을, 진료항목 개발 및 수가화에 대한 의견도 모아갔다. ‘턱관절의 날’ 또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초점을 맞춰 대안을 모색했다. 한편, 구강내과학회는 “이번 위크숍 및 이사회를 통해 학회의 발전 방향을 짚어보는 것은 물론, 부서별로 구체적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공단)이 학생건강검진제도개선 시범사업에 돌입했다. 건보공단은 7월 30일부터 세종특별자치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건강검진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관해온 학생건강검진제도를 공단으로 위탁하기 위한 과정으로, 공단에서 새롭게 구축한 학생건강검진 정보시스템과 건강검진 운영체계를 사전에 점검·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세종시와 원주시 관내 초등학교 1·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 3만3,000여명, 구강검진대상자인 초등학교 2·3·5·6학년도 일부 포함된다. 시범사업에서는 검진기관 선택부터 검진항목까지 변화가 있다. 기존에는 학교에서 지정한 검진기관에서 방문 또는 출장검진을 진행했으나, 시범지역 내 검진기관에서 자유롭게 내원해 검진받을 수 있고, 검진기관이 없는 경우에는 출장검진으로 할 수 있도록 했다. 근골격, 눈, 귀, 코, 피부, 구강, 병리검사 등 10개 검진항목 외에도 흡연, 음주, 비만 예방 등에 대한 검진의사의 교육과 상담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검진비용도 기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보건복지부가 지난 7월 24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개최하고, 2025년 병의원 환산지수 결정 및 건강보험 비상진료 지원대책 연장 관련 의결을 진행했다. 먼저, 병의원 환산지수 결정과정 개선책이 준비된다. 2001년부터 상대가치점수와 환산지수를 기반으로 한 현행 수가 결정체계가 도입됐고, 2008년부터 7개 의약단체별 유형별 환산지수 계약을 적용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모든 의료행위에 동일한 환산지수 인상분을 반영하는 획일적 인상구조라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행위 간 보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검체·영상 검사 등 고가의 장비를 이용하는 행위는 상대가치점수가 고평가된 반면 수술·처치 등 인적 자원 투입 강도가 높은 행위는 필수의료라는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건정심에서는 “단기적으로는 우선순위가 높은 행위부터 집중적으로 보상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수가결정체계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개선책을 찾아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사집단행동이 지속되고 비상진료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증환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 전북 완주군, 경북 안동시, 대전 서구 기성동 등 15개 지자체 20곳의 피해 주민에게 필수급여를 추가로 지원하다고 밝혔다. 긴급히 대피하면서 노인틀니나 장애인보조기기(보청기 등)를 분실하거나 훼손한 경우 재난발생일부터 추가로 급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노인틀니의 경우 급여 후 7년이 지나야 재제작이 가능하지만 특별재난지역 거주자 중 피해사실이 확인된다면 교체주기나 내구연한에 관계없이 추가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틀니는 기존에 건강보험으로 적용받았던 동종틀니로 지원되며, 본인부담 30%는 동일하다. 추가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건강보험 틀니 대상자 등록 신청서와 피해사실확인서를 작성해 공단 지사에 팩스나 우편,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의학회(회장 권긍록·이하 치의학회)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연구과제 ‘메디컬 코리아 아카데미 온라인 연수 교육과정 개발’을 2년 연속 수주했다고 밝혔다. 치의학회는 “해당 연구과제는 세계적인 임상수준을 보유한 대한민국 치의학 의료 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계획됐다”면서 전 세계 치의학 연구자 및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치의학 분야를 소개하는 단체로 선정된 것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과제는 우리나라의 발전된 치의학과 우수한 기술을 소개함으로써 향후 치의학 교육 및 치과치료를 위해 우리나라로 유입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되며, 100% 영어 콘텐츠로 제작된다. 올해 연구과제의 주제는 임플란트로 집중한다. △임플란트 치료 전 고려사항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해부/진단학 △임플란트 치료를 위한 수술법 △임플란트 보철 △임플란트 치료 후 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한다. 주제별 2개의 강의로 구성되며 권용대 교수(경희치대), 이삼선 교수(서울치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 구기태 교수(서울치대) 등이 참여한다. 지난해 진행한 첫 번째 연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