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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치과주치의제·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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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도의회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과 간담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경기도치과의사회(회장 전성원·이하 경기지부)가 경기도의회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8월 20일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과 이선장 부회장, 박인오 총무이사, 김광현 치무이사, 최유성 명예회장이 배석해 경기도 차원의 구강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는 고령자의 급격한 증가와 이에 따른 고령자 삶의 질 악화, 그리고 건강보험재정 악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강구돼야 할 시점이라는 데 공감대를 같이했다. 이에 경기지부는 △노인치과주치의제도 도입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 대상 확대 △학생구강검진 대상 확대 및 제도 개선 △경기도 구강보건 전담부서 설치 등을 제안하며 도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의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건의했다.

 

경기지부 전성원 회장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재, 이러한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의회의 구강정책 추진에 경기지부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이선구 보건복지위원장 또한 “도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서로 협력해 좋은 정책을 만들고 펼쳐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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