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운영 중인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이하 진료기록보관시스템)’에 치과와 한의원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지난 7월 보도자료를 내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서비스를 7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휴·폐업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보관하고, 환자가 진료기록 사본을 언제든 발급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다. 기존에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개인적으로 기록을 보관하거나, 보건소에 직접 제출해야 했으나 시스템을 통해 전자이관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현재 해당 시스템은 치과의원과 한의원은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일부 치과의사는 치과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인식하고 시스템에 직접 접속한 후에야 제외 사실을 알게 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에선 “진료기록 발급포털 사이트에 접속하면 휴·폐업 의료기관에 치과의원도 검색은 할 수 있다. 시스템 이용이 안 된다면, 차라리 검색 대상에서 치과를 제외하거나 공지를 통해 적용 범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복지부 의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치과 박상윤·양병은 교수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임플란트 시술 시 시멘트를 사용하지 않고 나사만으로 보철물을 고정하는 디지털 무시멘트 임플란트(Cementless Screw-Retained Prosthesis, CL-SRP)의 임상적 효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Functional Biomaterials 10월호에 게재됐다. 기존 임플란트 시술은 대부분 시멘트를 이용해 보철물을 부착하지만, 시멘트 잔여물이 잇몸 속에 남을 경우 염증이나 뼈 손실을 유발할 수 있어 안전성 논란이 지속돼 왔다.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멘트 대신 정밀나사 결합 구조를 적용하고, 3차원 디지털 설계 기술을 접목해 개발된 CL-SRP 시스템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연구는 35명의 환자(40개의 단일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혼합형 방식(CSCRP)과 CL-SRP를 비교한 결과 전체 시술 시간은 평균 57% 단축됐고, 인상채득(치아 본뜨기) 시간은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시술 정확도와 잇몸 형태 변화는 기존과 동일 수준을 유지했으며 임플란트 주변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회장 황재홍·이하 KAOMI)가 지난 11월 2일, ‘The Art of Implant Excellence: Unveil the Unseen’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임플란트 치료의 본질과 임상적 완성도를 다시 점검하고, 최신 트렌드와 술식을 공유한 이번 학술대회는 27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하며 활발한 학술 교류의 장을 이뤘다. △Root Over Trends △Clinical Trunk for Success △Bloom Beyond Complications 등 세 개의 메인 세션으로 구성, 이론과 임상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Root Over Trends’ 세션에서는 임플란트의 기본 술식을 다시 점검하는 내용이 중심을 이뤘다. 구정귀 교수(분당서울대병원)는 ‘플랩과 봉합: 실패를 줄이는 기본기의 재발견’을 주제로 핵심 원칙과 안정적인 치유를 위한 실질적 접근법을 제시했다. 이어 김재영 교수(연세치대)는 전악 수복에서 교합평면과 수직고경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통적인 교합 이론과 디지털 교합 분석 기술을 융합한 최신 임상 프로토콜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최근 개원가에서는 보조인력 없이도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한 ‘1인 진료 시스템’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덴토존의 ‘99 Suction Block’이 진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99 Suction Block’은 치과의사가 스탭의 도움 없이도 안정적인 석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1인 진료 지원기구다. 개구 기능과 석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해 환자의 구강 내 물 고임을 방지하고, 진료 시 시야 확보를 돕는다. 환자는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고, 치과의사는 진료 중단 없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스탭은 반복적인 석션 보조 업무에서 벗어나 환자 상담이나 예방관리 등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병원 전체의 진료 효율을 한층 높여준다. 덴토존은 2008년부터 석션 효율 개선을 위한 연구를 시작해 16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2024년 말 완성형 모델인 ‘99 Suction Block’을 선보였다. 문어 빨판의 원리를 응용한 독창적인 흡입 구조를 적용해 진료 환경이나 환자의 구강 형태에 관계없이 일정한 석션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스트라우만 그룹의 임플란트 브랜드 앤서지(Anthogyr)가 주최한 ‘2025 앤서지 APAC 로드쇼 서울’이 지난 10월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는 글로벌 로드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제품 Axiom X3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워크플로우 전략을 공유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현장에는 150여명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하는 등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는 실전형 핸즈온 세션과 메인 강연 세션으로 구성됐다. 먼저 김희철 원장(더블유화이트치과)은 ‘Axiom X3 Guide 수술 적용법과 모델 서저리’를 주제로 X3 시스템을 활용한 가이드 서저리 프로토콜을 단계별로 시연했다. 이어 박시찬 원장(창원늘푸른치과)이 ‘Axiom BL 디지털 보철을 위한 스캔 핸즈온과 워크플로우’를 통해 구강스캐너 ‘시리오스’를 이용한 디지털 보철 과정과 MUA 워크플로우를 재현하며 주목을 받았다. 저녁 만찬과 함께 열린 메인 세션에서는 국내외 연자들이 X3 임플란트의 강점과 디지털 통합 전략을 다뤘다. 함대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과대학(이하 전남치대) 동문들이 후배 사랑과 모교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한상운 동문(10기)과 치과대학 11기 동창회가 발전기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기부하며 ‘치전원 가족’의 따뜻한 동문 정신을 이어갔다. 지난 10월 23일, 전남대학교에서 한상운 동문과 치과대학 11기 동창회의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한상운 동문은 1994년 전남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2003)와 박사(2006)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SM치과병원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제21대 전남치대동창회장으로서 모교 발전과 동문 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날 한상운 동문은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모교와 후배 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후배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치과대학 11기 동창회에서도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11기 동창회를 대표해 안성호 원장(안치과)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전했다. 안성호 원장은 “동문 모두가 자랑스러운 전남치대를 만들어 가는 데 함께 하길
치과경영에서 인력난 해결 및 진료 효율화는 가장 큰 숙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개원가에서는 디지털 전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저스트스캔(JustScan)은 복잡한 유지관리 부담 없이 3D 프린팅 기반 당일 보철을 구현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자동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가 인력이나 대규모 장비 투자 없이 인레이, 임시치아 등 다양한 보철물을 3D 프린터로 손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원격 관리 시스템을 통해 병원 내 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진료 효율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저스트스캔은 개원가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오는 11월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혁신: Same Day에서 Beauty까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즉시 로딩, 투명교정, 인레이 수복 등 최신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신형 3D 프린터 ‘just Print Pro’와 교합 채득 솔루션 ‘just Tray’도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8인의 연자가 디지털 보철의 임상 활용 전략과 최신 트렌드를 다루며, 저스트스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재료 전문기업 메디클러스가 자체 개발한 ‘다공성 유리 나노입자 및 이를 포함한 상아질 접착 조성물’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번호 US 12,441,654 B2)는 메디클러스의 대표 제품 ‘HI-BOND UNIVERSAL’에 적용된 핵심 기술로, 다공성 바이오활성유리(MBG) 기반 상아질 재광화 접착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사례다. MBG 기술은 넓은 비표면적(250-800 m²/g)과 높은 기공 부피(0.1-1 cm³/g)를 바탕으로 칼슘(Ca), 실리콘(Si), 인(P) 등의 이온을 방출해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p) 생성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탈회된 상아질을 재광화하고 상아세관을 효과적으로 봉쇄함으로써 지각과민증 완화에 도움을 준다. ‘HI-BOND UNIVERSAL’은 산부식, 프라이밍, 본딩 단계를 한 번에 수행하는 올인원(All-in-one) 접착제로, Total Etch와 Self Etch 방식 모두에 적용 가능하다. Dual Core 레진과의 호환성도 높으며, 접착 강도는 26 MPa 이상으로 기존 제품 대비 약 두 배 향상됐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허먼리프임플란트가 오는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김용일 원장의 ‘Why Locking Taper?’ 임플란트 임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락킹 테이퍼(Locking Taper) 타입 임플란트를 중심으로, 임상의 기본 원리부터 실제 적용까지 체계적으로 다루는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25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는 김용일 원장은 “뛰어난 술기보다 중요한 것은 ‘왜(Why)’라는 질문”이라며 “재료와 술식의 근본적 이유를 이해해야 예측 가능한 결과와 임상적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락킹 타입 임플란트의 구조적 원리와 임상 적용 근거를 명확히 제시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치과의사 커뮤니티 ‘모어덴(MoreDen)’에서 ‘서일’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임상가들과 임플란트 노하우를 공유해왔다. 그동안 락킹 테이퍼 임플란트의 장점과 활용법, 최신 임상 트렌드를 중심으로 활발히 교육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미나는 △락킹 타입 선택 이유와 장단점 △락킹 타입과 스크루 타입의 비교 △골 타입별 식립 전략 △발치 즉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회장 권용대)가 회원 간 교류와 학문적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학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9월 27일 열린 ‘2025 ITI Fellow Meeting’에서는 전년도 활동 보고와 더불어 향후 학술·스터디 클럽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권용대 회장은 “ITI의 본연의 가치와 비전을 기반으로, 국내 치과의사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18일에는 스트라우만코리아 세미나실에서 ‘2025 Young ITI Korea Learn and Fun-Part 1. Learn’ 행사가 개최됐다. 전 세계 ITI 섹션에서 젊은 치과의사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ITI 본부가 제안한 ‘Young IT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에서는 올해 처음 마련됐다. 한국지부는 본 행사를 학습 중심의 ‘Part 1. Learn’과 사교 중심의 ‘Part 2. Fun’으로 구성, 이 중 강의와 핸즈온 실습으로 구성된 Part 1 행사에는 20여명이 참가해 높은 열기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첫 연자인 최순호 원장(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의사학회(회장 권훈·이하 치과의사학회)가 지난 11월 2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린 ‘2025년 종합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를 기억하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학문적 탐구와 함께 한국 치의학의 뿌리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임상 지견부터 역사적 고찰까지 폭넓은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먼저 조경모 교수(강릉원주치대)는 국산 Flowable Composite의 발전 과정을 통해 기술의 진보와 임상 적용 범위의 확장성을 설명했다. 박규화 원장(분당프라임치과)은 오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이상적인 골유착 조건과 그동안의 연구 여정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정철웅 원장(광주첨단미르치과병원)은 ‘임플란트 주위염에 강한 임플란트’를 주제로 장기적 예후 향상을 위한 표면 처리 기술과 티슈 레벨 임플란트의 안정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고, 이재천 원장(CDC어린이치과)은 소아치과 전문의로서의 30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과 저출산으로 인한 변화 등 소아치과가 직면한 현실과 미래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지난 11월 1일, 중국 상하이 푸둥 샹그리라 호텔에서 열린 ‘Cowellmedi International Conference 2025(CIC 2025)’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From First to Forever: Leading Implant Dentistry into the Future’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세계 1,300여명의 치과의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디지털 임플란트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Prof. Adam Nulty(영국)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했으며, 한국·중국·스페인·칠레·베네수엘라·루마니아·미국 등 각국 저명 연자들이 강연을 펼쳤다. 특히 Prof. Zhang Yu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골이식 및 임플란트 식립’, Dr. Mirela Mangu Bejnariu의 ‘부분 및 완전 무치악 환자에서의 즉시 부하’ 세션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CIC 2025는 실질적인 경험과 교류가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의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핸즈온 세션을 통해 혁신적인 임상 기술을 체험했고, 특히 Pathfinder Kit에 대한 해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김진우·이하 보존학회)가 지난 10월 25일과 26일 ‘2025년도 추계학술대회 및 제27회 한일공동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600여명의 국내외 보존학 분야 전문가와 전공의, 학생이 참석해 활발한 학문 교류와 토론을 이어갔다. 첫날인 25일에는 조효진 교수(경북치대)의 ‘최소침습 근관치료 어디까지 왔나’를 시작으로 △민수영 원장(연세웃는아이치과)의 ‘뚫을까 말까, 그 경계에서: 소아치과의 충치치료 전략’ △신동훈 교수(단국치대)의 ‘구치부 간접수복 시 고려사항?AI의 고민과 나의 고민’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보존학회지 RDE(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에 대한 기념식도 열렸다. RDE는 ESCI와 SCOPUS 등재에 이어 최근 첫 Impact Factor(IF)를 부여받으며 국제 학술지로서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국내 전공의 연구논문 포스터 63편과 일본 연구자 2편, 학생임상경연대회 증례 포스터 6편이 발표됐다. 이어 △성건화 교수(원광대)의 ‘미백, 기초부터 다시’ △창동욱 원장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권장우)과 i-PAC 인증을 통해 검증된 SW 우수 인재의 양성 및 배출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술 산업의 혁신을 이끌 산학 인재 양성과 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의료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기반 솔루션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네오덱스는 실제 임상 환경에서 필요한 의료기기 솔루션을 개발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며,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협력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미래 의료 환경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제고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네오덱스 윤성준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치과진료의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높이는 기술 개발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며 “글로벌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인하대 SW중심대학사업단 권장우 단장은 “학생들이 미래 의료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조선대학교치과병원(원장 임성훈·이하 조선대치과병원)이 지난 10월 24일,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개원 4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78년 개원 이래 지역사회의 구강건강 증진과 치의학 발전에 기여해온 조선대치과병원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선대학교 김이수 이사장, 김춘성 총장, 조선대병원 김진호 원장을 비롯해 치과대학·치과병원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조선대치과병원 연혁 보고 △김이수 이사장 및 김춘성 총장 축사 △임성훈 원장 기념사 △장기근속자·모범상·진료우수상·친절교직원상·특별공로상 등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임성훈 원장은 기념사에서 “공감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힘이 된다”며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함과 동시에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는 병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조선대치과병원이 걸어온 47년의 시간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역사이며, 앞으로도 국민 구강건강의 수호자이자 연구·교육의 중심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78년 10월 26일 개원한 조선대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