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8℃
  • 맑음대전 11.6℃
  • 연무대구 9.0℃
  • 연무울산 8.2℃
  • 맑음광주 10.9℃
  • 연무부산 9.6℃
  • 맑음고창 4.1℃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5.1℃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6.4℃
  • 구름많음강진군 7.7℃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워랜텍, IU 네로우 픽스처-전용 드릴 中 허가 획득

URL복사

제품군 확대로 차별화된 ‘풀 라인업’ 구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임플란트 전문기업 워랜텍이 IU 네로우 픽스처와 전용 드릴(ø3.3)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로 워랜텍은 ø3.3 네로우 라인업을 중국 시장에 공식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중국 내에서 보다 폭넓은 임상 대응이 가능한 제품 구성을 갖추게 됐다.

 

IU 임플란트는 워랜텍의 오리지널 SLA 표면처리 기술과 유니버설 커넥션을 강점으로 중국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네로우 픽스처 허가를 계기로 라인업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설명이다.

 

IU 네로우 픽스처는 8.5㎜, 10㎜, 11.5㎜, 13㎜ 등 총 4가지 길이로 구성돼 전치부부터 구치부까지 다양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다. 전용 드릴은 타사 대비 절삭력이 강화된 설계로 안정적이고 정밀한 식립을 지원하며, 임상 상황에 따라 유연한 드릴 선택이 가능해 술자의 조작성과 시술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전치부 네로우 케이스를 고려해 전용 논스토퍼(non-stopper) 드릴을 적용, 깊이 조절의 자유도를 높이고 식립 과정에서의 안정성과 정밀한 컨트롤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워랜텍 관계자는 “이번 네로우 픽스처 허가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워랜텍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 현지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제품 개발과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