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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임플란트의 정석 기본편’ 스테디셀러 강의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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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식립과 보철의 연결과정 하나로 구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덴티움 지식산업센터에서 공중보건의 및 수련의를 대상으로 ‘임플란트의 정석 기본편’을 개최했다. 해당 과정은 덴티움이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베이직 코스로,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 원칙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제 임상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김정현 원장(신통재생치과)과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이 연자로 참여한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닌, 수술계획 수립부터 식립, 연조직 관리, 디지털 보철 연결까지 하나의 임상 흐름으로 구성됐다. 임상 경험이 많지 않은 참가자들이 실제 진료현장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고려해 술식 선택의 기준과 의사결정 과정을 단계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 김정현 원장은 ‘Simple Surgery’를 주제로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 원칙과 함께 덴티움의 ‘bright Implant’를 적용한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 식립 초기 단계부터 최종 보철 결과까지 예지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조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임상 경험이 비교적 적은 참가자들도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강연을 구성했다.

 

특히 임플란트 선택 시 고려해야 할 핵심 기준으로 초기 고정력, 골질에 따른 대응력, 장기적 안정성을 제시하며 ‘bright Implant’의 구조적·표면적 특장점을 설명했다. 덴티움의 SLA 표면처리 기술은 표면 거칠기 형성과 산 부식을 통해 골 유착을 촉진함으로써 초기 고정력 확보에 유리한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Short & Narrow 타입의 ‘bright Implant’를 활용한 증례를 통해 골 높이나 폭이 제한적인 케이스에서도 추가적인 골이식 없이 예지성 있는 치료계획 수립이 가능함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술식의 단순화와 수술 부담 감소, 환자 만족도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는 임상적 장점을 제시했다.

 

둘째 날에는 박병규 원장이 ‘Digital Surgery’를 주제로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수술 프로토콜을 소개했다. ‘bright CT’ 데이터를 활용한 수술계획 수립 과정과 Digital Guide S/W를 통한 식립 위치 설정, Guide Kit 사용까지의 흐름을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디지털 워크플로우의 임상적 의미를 짚었다. 특히 Lindemann Drill을 포함한 가이드 키트 구성이 계획된 위치를 안정적으로 재현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구체적으로 다뤘다.

 

박병규 원장은 해부학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계획단계에서 반영하는 것이 디지털 수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초심자일수록 계획의 정확성이 중요하며, 이를 기반으로 수술시간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다양한 증례를 통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핸즈온 세션에서는 돼지턱뼈 모델을 활용해 ‘bright Implant’ 식립부터 Digital Abutment 체결, Collagen Graft 적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수술과 보철의 연결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다. 연조직 관리, 식립 깊이 조절, 어버트먼트 체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이 하나의 프로토콜로 정리되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임플란트 수술을 단편적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계획부터 보철 연결까지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임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덴티움은 이번 기본편을 통해 초심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 임플란트 교육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오는 8월 22~23일 ‘임플란트의 정석 심화편’을 통해 고난도 증례 분석과 단계별 술식 전략을 다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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