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31일, 검찰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를 압수수색했다. 회관은 물론 전·현직 협회장, 관련 임원의 자택 압수수색도 이어졌다. 그리고 지난 5월 14일 유디치과 지점에 대한 경영지원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주)유디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치협과 유디의 전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가운데, 최근에는 어버이연합 등 5개 보수단체가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지난 17일부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 앞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반값 임플란트 유디치과 편파·강압 수사하는 검찰 강력 규탄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또한 ‘치협 횡령·양승조 의원 입법로비’ 등을 문제삼고 있다. 검찰의 편파수사가 싸게 임플란트 시술을 할 권리를 차단시켰다는 입장이다.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는 8월 한 달간 집회신고를 냈다고 주장하는 등 압박수위를 높였다.치과계에서는 이같은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의 시위가 연일 보도되는 것에 불편한 기색이다. 어버이연합 등의 집회로 치과계가 또 다시 매도되거나 검찰의 수사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입장이다. 심지어 치협의 공세적인 대언론 입장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오
해외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시작된 아이스버킷챌린지를 모티브로 한국 정서에 맞는 기부 동참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라이스버킷챌린지가 치과계에서도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최남섭 회장은 지난 21일 치과의사회관 로비에서 쌀 20㎏을 들어 올리며 ‘라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최남섭 회장은 소정의 기부금을 나눔스토어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쪽방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최남섭 회장은 “그동안 치협은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서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눠왔다”며 “향후 재능기부 뿐 아니라 이러한 기회를 계기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치협이 되겠다”고 말했다.최학주 기자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정열·이하 광주지부)가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를 방문한 몽골선수단을 지난 12일 초청, 만찬을 베푸는 등 우애와 협력을 다졌다.지난 5월 몽골 울란바토르시 바양주르흐구치과의사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광주지부는 이를 계기로 광주하계U대회에 참가한 몽골선수단 응원에 나서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광주지부 관계자는 “세계시민, 문화시민의 자긍심으로 따뜻한 남도의 정을 베풀었다. 몽골선수단이 광주를 오래 기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광주지부는 지난 3일 개막식부터 몽골선수단을 환영하는 현수막과 국기를 준비해 응원에 나서는 등 몽골선수단의 사기 증진 및 현지 적응에 기여했다.광주지부 박정열 회장은 “이번 만찬은 몽골 바양주르흐구 치과의사회와 학술, 문화, 인적교류를 포함한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첫 인연”이라며 “앞으로도 몽골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4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으로부터 시간선택제 사업주단체로 선정된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가 시간선택제 사업의 개원가 확산을 위해 설명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지난 5월 SIDEX와 최근 치위협 종합학술대회에서 홍보부스를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는 치협 치무위원회(위원장 강정훈)는 지난 9일 대전 우송대에서 전국 시도지부 사무국 직원 및 대학병원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파트너십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노사발전재단 및 고용노동부 대전고용센터 관계자가 연자로 나서 치과업종 시간선택제 파트너십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정부정책 및 지원제도 안내, 치과병원 도입 운영사례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됐다.한편,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제도’는 주당 15시간 이상 30시간 이하의 근로자를 고용주(원장)가 원하는 시간대에 신규고용 하거나 기존 근로자를 전환함에 따라 우수인력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로, 고용주(원장)는 1년간 최대 월 80만원의 인건비와 10만원의 간접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치과의 경우 시간선택제 일자리 제도를 도입해 인력을 충원할 경우 특정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는 2015년도 바이오의료기기산업 핵심기술개발 의료기기분야 신규과제 ‘기술선도형 치과의료기기 개방플랫폼 구축(이하 SNUDH Open Platform)’에 최종 선정돼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 서울대치과병원 치의생명과학연구원(원장 조병훈)이 지난 3일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센터장 권종연)와 산학협력 부문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의학 경쟁력 강화와 지속 발전 등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체결됐으며, 양 기관은 향후 치과의료기기 정보기술지원 및 임상시험에서 상호 정보 제공, 인력 교류, 공동정책 추진, 홍보 등을 협력할 방침이다.SNUDH Open Platform은 서울대치과병원과 관악서울대치과병원 내에 설치되며 기업, 치과의사, 학생 등 치과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사람에게 개방된다. 플랫폼에서는 기업이 연구, 개발할 수 있는 공간과 서울공대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 및 자체 연구인력을 제공하고, 시장조사 및 투자도 연결할 예정이다.특히 전 주기의 연구개발 과정을 품목별 전담 연구교수와 전담 연구매니저에 의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치
2013년 통일치의학협력센터(센터장 김종철) 설립 이래, 다양한 학술행사로 통일을 위한 치의학계 노력을 선도해 온 서울대치의학대학원(원장 이재일)이 이번에는 ‘북한 구강보건의료 개발 협력의 경험과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2015 통일기획패널사업-통일치의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지난 2일 통일부 통일기획패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세미나에는 정부 및 학계 관계자, 교수,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재일 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남북치의학계의 이해를 확대하고, 통일 후 치과계가 당면하게 될 여러 문제점에 대한 관심 및 대비책 마련 등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통일을 위한 치의학계의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협력네트워크 연결고리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이수구 前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가 ‘남북구강보건협력사업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세미나는 김종철 통일치의학협력센터장을 좌장으로 한 ‘통일기반 구축을 위한 치의학계의 국내 경험’과 이승표 교수(서울치대)가 좌장을 맡은 ‘통일치의학을 위한 해법과 과제’로 구분돼 진행됐다.이어진 패널토론에는
전남대치과병원(원장 김재형)이 지난 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화가의 여름’ 특별 기획초대전을 진행하고 있다.매월 색다른 컨셉으로 초대전을 진행, 내원환자 및 가족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전남대치과병원이 7월에는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40대 중후반부터 50대 초반까지의 작가 8명을 초대했다.참여 작가로는 김재성, 문정호, 설상호, 조규철, 조현수, 표인부, 한부철, 허정아 작가가 이름을 올렸으며, 전시된 작품 또한 유화, 수채화, 판화, 오브제 등을 사용한 다양한 표현양식으로 풍성함을 더했다.최학주 기자
제9회 전국 치과대학·치전원동창회 골프대회가 전북치대·치전원동창회(회장 서영석) 주최로 지난달 21일, 전주 샹그릴라C.C.에서 개최됐다.출신대학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11개 치과대학·치전원 대표 선수 100여명은 선수조, 임원조 등 23개조로 편성돼 필드 위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골프대회를 주최한 전북치대동창회는 지역의 자부심과 특색을 가미한 진행으로 참가 선수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기념품 역시 전북 특산품으로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된 골프대회에서 단체전(선수조) 우승은 합계 228타를 기록한 원광치대동창회에 돌아갔으며, 개인전(선수조) 메달리스트는 이성만 회원(경희치대)이 72타를 기록해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준우승은 조선치대동창회가, 3위는 단국치대동창회가 차지했으며, 개인전 준우승은 임종호 회원(서울치대), 3위는 정윤상 회원(원광치대)에게 돌아갔다.전북치대동창회 이용근 총무이사는 “무더운 날씨와 메르스 공포가 전국을 강타했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참석열기로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2016 전국 치과대학·치전원동창회 골프대회는 단국치대동창회 주최로 6월 셋째주 일요일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홍순호·이하 정책연)가 지난달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15년 연구용역 사업으로 진행될 연구주제들의 예산을 배정했다.정책연은 치협 정책 역량 강화 및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연구주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치과계 단체 및 연구자로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정책연에 접수된 수요조사 제안서는 총 39건으로, 총무, 치무, 보험, 국제, 경영정책, 법제, 홍보 등 거의 전 분야에 고루 포진됐다. 수요조사 제안서는 정책연 연구기획·평가위원회 소위에서 △연구 수행의 필요성, 중대성, 시급성 △연구목표 명확성, 적정성, 실현가능성 △연구자의 수행 능력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검토했다.정책연은 지난달 27일 연구기획ㆍ평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소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승인했고, 구체적인 추진 방법 등은 운영위에 위임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운영위는 연구기획·평가위원회 5개 소위원회에서 정한 우선순위 과제 10개 중 4개 연구주제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1개의 연구는 외부 연구원을 초빙해 연구를 진행키로 했다.정책연구소 홍순호 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로 운영되는 만큼, 회원
전국장애인구강진료센터 테마연수회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여수 디오션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이번 테마연수회에는 광주·충남·전북·경기·대구 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스마일재단, 전국장애인연합회 등이 참가했다.테마연수회를 주관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중앙사무국장 박홍주 교수는 “다양한 장애에 대한 이해 없이 장애인 치과치료를 시작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몸으로 부대끼며 배우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테마연수회를 통해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구성원들이 전문적인 지식과 소양을 갖춰 이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임무나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테마연수회에는 광주장애인총연합회 서용규 회장이 연자로 나서‘장애인들의 바람’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남대치과병원(원장 김재형)이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해 병원 5개 출입문 중 정문 출입문만 개방하고 나머지 4곳은 전면 폐쇄했다. 또 출입하는 모든 직원 및 내원객은 귀 체온계 및 열화상 측정기로 체온을 측정하고 손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대치과병원 관계자는 “지난 15일까지 고열의심 내원자는 없었다”며 “만약 고열 의심 내원객이 발견될 경우 북구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연결해 필요한 조치를 받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하 메르스)이 6월 내내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가 국민들의 치과치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메시지를 전달했다.지난 11일 치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메르스 감염 환자 급증으로 국민 불안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고, 동네치과 환자 중에서도 메르스 감염 걱정으로 내원을 기피하는 경우가 일어나고 있다”며 “하지만 치과계는 국민들에게 안전한 진료환경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치협은 “대부분의 동네치과에서는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대응 지침’대로 의료인 자신은 물론, 진료시설 및 각종 진료장비 등에 철저한 감염관리를 이행함으로써 2차 감염에 대해 적극 예방하고 있다”며 “철저한 문진 후 진료 시 마스크 및 글러브 등 개인보호 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진료도구는 감염관리지침에 따라 소독해 진료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치협은 “치과계는 국민 여러분이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기본에서부터 꼼꼼하게 관리해 추가 감염을 적극 예방해 나갈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정부에서 발표한 감염예방수칙을 숙지해 메르스 확산을 차단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매년 ‘치아의 날’을 즈음해 다양한 이벤트로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정열·이하 광주지부)가 올해도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계몽에 적극 나섰다.광주지부는 치아의 날 기념 초·중 치아사랑 공모전 수상작품 전시회를 오는 24일까지 열흘간 조선대치과병원과 전남대치과병원 로비에서 연이어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달 초·중학생 대상 공모전을 통해 접수받은 100여 작품 중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20여 점이 전시, 광주시민들과 학생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지난 3일 조선대치과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전시회 오프닝에서 광주지부 박정열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구강보건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학주 기자 news@sda.or.kr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제50회 대한치과의사협회·호남·충청 공동 국제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조직위원장 홍국선·이하 WeDEX)를 주관하는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박진호·이하 전남지부)가 성공개최를 위한 발걸음을 재고 있다. 전남지부는 지난 15일 7차 조직위원회를 개최하고 WeDEX 준비상황을 하나하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전남지부 박진호 회장은 “메르스로 사회전반에 많은 혼란과 동요가 있지만, 한결같은 모습으로 국민 구강보건을 위해 진료에 전념하고 있는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바쁘고 혼란스러운 시기이지만 WeDEX 성공개최를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독려했다.홍국선 조직위원장은 “올해 호남권에서 열리는 최대규모의 학술대회인 WeDEX는 치협 제50회 기념 학술대회도 겸하는 만큼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상생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이끌어내자”고 강조했다.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목포분회와 여수분회의 경우 대다수 회원이 사전등록을 마감하는 등 WeDEX에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기자재전시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도 날이 갈수록 늘어 이미 전시부스의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이하 치협)가 ‘온라인 보수교육센터’를 오픈했다. 지난 15일 오픈한 온라인 보수교육센터(http://edu. kda.or.kr)는 회원들의 온라인 보수교육 시행에 대한 요구가 더욱 증대됨에 따라 오프라인 보수교육 이외에 보수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온라인 보수교육은 치협 홈페이지 내 온라인 보수교육센터를 통해 수강 가능하며, 결제는 신용카드만 허용된다. 강의는 각 챕터로 나눠져 있으며, 챕터가 끝날 때마다 한 개 이상의 문제가 출제되며, 이를 통과해야 다음 챕터로 진행할 수 있다. 강의 중간에 로그아웃하면 완료한 챕터는 재수강할 필요가 없지만 수강을 하지 않았거나, 수강 중이던 챕터는 처음부터 다시 수강해야 한다. 이처럼 모든 챕터의 수강이 완료돼야 보수교육 점수 1점이 인정된다.한편 협회 회원 보수교육규정 및 지침에 의거해 온라인 보수교육은 연간 개인별 최대 2점이 가능하다. 올해 온라인 보수교육 비용은 1점당 1만원으로 진행하지만, 추후 동영상 제작비, 관리비, 홈페이지 운영비 등을 감안해 인상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온라인 보수교육센터는 우선 CPR 과목을 동영상으로 제작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금연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