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에 소재한 치과의사회관 근무자 중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관할 보건소의 역학조사 및 방역을 마치고 확진자 발생 이튿날인 25일부터 정상업무를 재개했다. 치과의사회관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 사무처와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사무국 등 상근자 70~80명이 근무하고 있다. 치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8월 초부터 회관 관리인으로 근무해온 신임 관리소장이 지난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치협은 확진 판정을 확인한 24일 즉시 회관 전체 근무자들에게 관련 내용을 통보하고, 성동구보건소의 협조 아래 건물을 임시 폐쇄하고 역학조사 및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치협에 따르면 성동구보건소는 CCTV 확인 및 역학조사 후 대다수 직원이 마스크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고, 즉각적인 방역이 이뤄진 점 등을 감안해 추가적인 코로나 검사 및 건물폐쇄 없이 이튿날부터 정상적인 업무 재개가 가능하다고 고지했다. 치협 측은 “확진 판정을 받은 신임 관리소장이 평소 마스크를 철저히 착용했지만, 관할 보건소의 안내에 따라 관리소장과 접촉한 직원을 대상으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14일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집행부가 광복 75주년과 6·25 한국전쟁 70주년을지난 14일, 광복 75주년 맞아 맞이해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지난해에도 현충원을 찾은 바 있는 구영 집행부는 현충탑과 무후선열제단에서 분향 및 묵념을 마치고, 국가중앙치과병원의 소명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무후선열제단에는 3.1독립운동의 횃불을 전국 방방곡곡에 비춘 유관순 열사를 비롯하여 의병활동이나 독립운동으로 순국했지만 유해를 찾지 못하고 후손이 없는 선열 130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며 “이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배려와 나눔으로 사회에 봉사하고 국민 모두가 든든하게 생각하는 치과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집행부가 연례행사로 ‘협회장-회원과의 대화’ 행사를 추진한다. 치협은 지난 18일 정기이사회에서 ‘협회장-회원과의 대화’를 연1회 개최키로 하고,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해 최종적으로 일정을 결정키로 했다. 치협은 “일반 회원들이 치협 회무에 직접 참여하거나 의견을 전달할 통로가 많지 않기 때문에 협회장이 직접 일반 회원들의 민심을 청취해 회무에 적극 반영하기 위함”이라며 “회원들이 협회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질의하고 집행부가 답변하는 상호소통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치협은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단 추진을 의결하고, 회장단에 위원 구성 등을 일임했다.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단은 향후 행사 시기 및 규모, 형식 등 기념사업 추진방향과 세부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당부도 전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지금까지 회원 여러분이 방역과 감염관리지침을 준수해 치과의료진과 환자 간에 비말감염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며 “급격한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서 방역과 감염관리에 더욱 유념해야 할 때”라고 말했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최근 서울지역 3개 치대 학장실을 방문해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치과대학 교육현장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진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회장과 임원진이 지난 12일에는 단국치대 이해형 학장을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치협 김현선 부회장, 이창주 대외협력이사와 치과의료정책연구원 김영만 원장, 전국지부장협의회 박현수 회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단국치대에서는 단국대치과병원 김종수 원장, 대한치의학회 김철환 이사가 참석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여러 치대를 방문하고 있지만, 온라인 수업, 실습 등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으며 단국치대 동문들이 치과계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하고 있는 점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단국치대 이해형 학장은 “치협 회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알고 있다”고 화답하고 학교 교육 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외에도 양측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치의학교육 평가 인증, 치과의사 국시 실기시험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이 지난 12일 주한 유럽연합(EU) 대사관저를 방문해 이달 말로 4년 임기를 마치고 귀임하는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 EU대사에게 우리나라 첨단 치의학을 유럽연합 회원국에 널리 홍보해준 것에 대한 깊은 사의를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6.25 전쟁발발 70주년을 맞는 올해, 전쟁 중 치과진료시설을 갖춘 병원선 파견뿐 아니라 전후 의료분야 복구사업에 헌신해준 스칸디나비아 3국을 비롯한 유럽연합 회원국의 지원에 대해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한국 치의학 수월성의 바탕에는 유럽국가와 활발한 학문적 교류의 기여가 적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라이터러 대사는 “EU는 한국과 교육분야 특히 의학분야 교류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EU는 한국 치과산업과 치과임상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잘 알고 있으며, 향후 이 분야의 교류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미하엘 라이터러 대사는 한국근무를 끝으로 40년 외교관 생활을 마무리하고, 모국인 오스트리아를 비롯해 벨기에와 스위스 대학에서 EU-아시아 관계 연구에 중점을 둔 국제정치학교수로 활동할 예정이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상훈 회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에 전방위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이상훈 회장은 지난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양정숙 의원을 방문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간담회에서 “국내 산업 규모로 보면 전체 의료기기 생산품목 중 임플란트가 압도적 1위”라며 “수출품목으로도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을 통해 정부가 제대로 된 지원을 한다면 임플란트 산업은 국내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수출 품목으로도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은 의과나 한의과와 이해가 충돌하지 않는 사안이고 지난 20대 국회에서 모두 6개의 법안이 발의될 정도로 국회에서도 적극적이며, 치과계 모든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바라는 숙원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양정숙 의원은 국내외 관련 연구기관 설치 현황 등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갖고 “이번 간담회 내용과 이전에 발의됐된 법안들을 자세히 검토해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학회)와 ㈜나이벡(대표이사 정종평)이 지난 4일 ‘나이벡 JPIS 우수논문상’ 지원에 관한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치주과학의 학문 발전과 대한치주과학회 공식학술지(Journal of Periodontal and Implant Science, JPIS)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지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학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나이벡 JPIS 우수논문상’을 제정한 대한치주과학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예정인 종합학술대회에서 첫 수상자를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이 상은 직전년도에 국내에서 JPIS에 게재된 눈문 중 우수논문을 선정해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게 된다. 치주학회 구영 회장은 “올해 등재학술지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평가에서 국내 치의학 SCIE 저널 중 최고로 높은 1.847의 점수를 받은 JPIS는 전체 치과계 국제학술지의 상위 50%(Q2) 이내 그룹에 JPIS는 속하게 됐다”며 “JPIS 우수논문상 제정을 계기로 빠른 시일내에 상위 25%(Q1) 그룹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가 국민들에게 “치과 진료 안심하고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치협은 “코로나19가 본격 시작된 올해 1월말 이후 약 7개월 동안 치과의료기관에서 치과의료진과 환자 간의 비말전파 감염사례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치과의료기관들은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있는 치협은 치과 감염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질병관리본부의 의료기관 방역지침을 참고해 치과 진료 특성에 맞는 '알기 쉬운 치과병의원 코로나19 개인방역 지침'을 제작, 전회원에게 배포한 바 있다. 치협은 치과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교차 감염 예방은 물론, 치과의료진과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치과 감염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치협 박종진 홍보이사는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방역 강국이며 치과계 역시 그동안 철저한 감염관리와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등 감염 예방에 노력해 왔다”며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와 전국지부장협의회(회장 박현수·이하 지부자협)가 지난 1일 서울에서 상견례를 갖고 치과계 현안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지부장협과 상견례에는 이상훈 회장과 장재완·홍수연·김홍석·김현선·송호용·이민정 부회장을 비롯한 24명의 31대 집행부 임원진과 17명의 지부장들이 함께해 치협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전국 지부 현안을 공유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취임 후 세 달 동안 부회장, 임원들과 함께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며 “회원들의 일반 정서와 지부에서 추진하는 행사와 서로 부딪치는 부분이 없지 않아 딜레마에 빠질 때가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회원들의 민심과 정서를 크게 거스르지 않으면서 지부장들이 일하는 데 큰 문제가 없게 중간지점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많은 일이 잘 처리됐다”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준 지부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덧붙여 “지부장들이 지부 회무를 추진하는 데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한 이상훈 회장은 “31대 집행부 임기 동안 지부와 소통하며 성공적인 임기를 만들어가겠다”며 치협 정책에 적극적으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추진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는 지난달 29일 이상훈 회장이 김상희 국회부의장과 면담에서 치과계 숙원사업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당위성과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상훈 회장은 “의과의 경우 국가에서 설립한 연구기관이 5개소나 되고, 한의과에도 2개소가 있음에도 유독 치과계에만 국립 연구기관이 없다”며 “지난 회기에도 치의학연구원 관련 법안이 6개나 상정됐지만 결실을 얻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상훈 회장은 치과 임플란트를 예로 들며 치과산업에 대한 체계적 지원과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적극적으로 열심히 돕겠다”는 의사를 전하며 “치협에서도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달라”고 답했다. 한편, 4선 의원인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1948년 제헌국회 이후 무려 73년 만에 탄생한 첫 여성 부의장이다. 특히 김 부의장은 지난달 22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여성으로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의사봉을 잡아 화제가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관악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삼선)이 지난 6월 보건복지부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지정돼 향후 3년간 외국인 환자 유치가 가능하다고 알려왔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등록제도는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분별한 외국인환자 유치행위로 인한 국내 의료시장질서의 혼탁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선별·지정하는 제도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이삼선 원장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을 통해 치과치료를 필요로 하는 외국인 환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검증된 의료기술과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외국인 환자 진료 활성화를 통해 국내 치의학이 세계에서 최고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사단법인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이하 치의학회)가 제1차 표준치의학용어위원회(위원장 이승표)를 개최하고 치의학 용어 표준화 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달 23일 첫 위원회에는 치의학회 김철환 회장, 지난 2005년 치의학용어집 발간 당시 치의학용어 제정 실무를 맡았던 최순철 명예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표준치의학용어위원회 이승표 위원장,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김수연 사무관 등 다수의 위원이 참석했다. 표준치의학용어위원회 이승표 위원장은 “치의학 용어를 표준화해 치의학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위원회가 구성됐다”고 소개하고 “올해는 용어 제정 원칙과 신규 용어 선정에 주력하고 향후 3년 안에 용어 제정을 완수할 것”이라고 로드맵을 밝혔다. 치의학회 김철환 회장은 “치의학용어집이 만들어진 지 이미 15년이 지나 새롭게 재정비할 시기가 됐다”며 “후학들을 위해 미래를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치의학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위원회 활동을 지원할 계획인만큼 각 분과학회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원회에서는 △기존 자료 검토 △신규 표준 용어 제정을 위한 원칙 수립 △신규 용어 자료 확보 △신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가 우리 국민의 덴탈IQ를 높이고, 치과계 정책을 홍보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단’을 결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지난 25일 출범식에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홍보단 22명과 이상훈 회장, 장재완 부회장 등 관련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전달, e-홍보사업 보고, 위원들의 개인 SNS 활동 소개 등 각종 SNS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치협 이상훈 회장은 “소셜미디어 활성화 등 미디어 환경의 대변화로 최근 SNS를 통한 소통과 홍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치과계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쌍방향 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온라인 홍보단의 노력과 열정이 각종 치과계 숙원사업 해결의 밀알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클린회무, 소통회무를 지향하는 치협 집행부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회무 참여를 유도하고, 회원과 더욱 활발한 소통 방안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홍보단 22명(치과의사 16명, 치과위생사 6명)은 SNS에서 일정 수준의 구독자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이하 치협)가 지난 7월 정기이사회에서 결정한 치과전문지 2개사의 ‘협회 출입금지 및 취재제한’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치협은 지난 22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지난 3월 치러진 제31대 회장단 선거과정에서 특정후보들을 허위사실로 비방하거나 편파적인 의견을 담은 기사를 지속적으로 보도하는 등 협회장 선거에 과도하게 개입해 건전한 여론형성을 심각히 훼손하고 공정한 선거과정을 저해했다는 판단에 따라 2개 치과전문지에 대해 ‘협회 출입금지 및 취재제한’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치협의 결정에 대해 일각에서는 “후보자 시절 보도됐던 기사에 대해 지금에 와서 집행부가 해당 매체에 출입금지 및 취재제한까지 결정한 것은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이라며 “집행부 출범 이후 사업이나 정책을 폄훼한 것도 아닌 이상 이번 결정은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물론 치협 차원의 출입금지나 취재제한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과거 출입금지나 취재제한은 매체 전체가 아닌 사실과 다른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 한해 진행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또한, 출입금지나 취재제한을 결정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2022년 개학 100주년을 맞이하는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이 ‘개학 100주년 기념 사업회 공동 명예회장’으로 신영균(9회)·김찬숙(14회) 동문을 위촉했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은 지난 7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신영균·김찬숙 동문을 100주년 기념 사업회 공동 명예회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울대치의학대학원 한중석 원장은 “높은 덕망을 지난 두 분을 기념 사업회 명예회장으로 모시게 돼 감사하다”며 “우리 학교가 곧 한국 치과계의 역사인 만큼 두 분의 명예회장과 역사를 잘 정리해 더욱 발전하는 치과대학(원)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우리 사회에 훌륭한 업적을 남긴 신영균 선배와 여성 치과의사들의 롤모델인 김찬숙 선배를 모시게 돼 매우 기쁘다”며 “개학 100주년 이후 2년 뒤인 2024년이 치과병원 100주년이 되는 해이고, 그때도 모실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치대총동창회 박희운 회장은 “두 분의 명예회장을 모시게 돼 마음이 든든하다”며 “학교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고, 동창회에서도 성공적인 기념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학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