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 제30대 집행부가 통합치의학과 이외에 노년치의학, 장애인치과학 등 2개의 추가 전문과목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치협은 지난 21일 임원워크숍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추가 전문과목 신설 등을 포함한 4대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4대 중점과제는 △1인1개소법 보완 입법 △통합치의학과 등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안착 △보조인력 문제 해결 △추가 전문과목 신설 등으로 내년 4월 임기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먼저, 치협 김철수 회장은 “향후 개설취소, 건강보험 환수 등 1인1개소법 위반 의료기관에 실질적인 처벌이 강화될 수 있는 보완 입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치협 김철수 회장은 지난 8월초 마무리된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전문의 자격시험과 관련해 “타 전문과목 시험과 형평성 문제도 중요하지만, 경과조치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치협 운영위, 복지부 등과 추가 시험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는 등 회원들의 불만사항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타과 전문의 경과조치를 위한 시험횟수는 총 5회가 예정된 반면, 통합치의학과는 총 4회에 불과한 실정이다.
심혈관 질환, 당뇨 및 비전염성 질환과 가깝게 연관돼 있다고 알려진 치주질환에 대해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과학회)가 FDI 세계 치주질환 선언에 호응해 그간 진행한 사업을 보고하고, 치주질환 예방 및 비전염성 만성질환 관리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방향에 대해 토의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한다. 치주과학회의 네 번째 ‘치주질환과 NCD 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7시 연세대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개최되며, ‘치주질환 관리사업 보고 및 향후 구강정책 제언’을 대주제로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병원)과 윤우혁 원장(드림팩토리치과)이 연자로 나선다. 강연의 시작은 민경만 원장이 장식한다. 민경만 원장은 ‘예방적·통합적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보건 의료서비스 사업에서의 치주병 예방 교육’에 대해 강연하게 된다. 한시간 강연 이후 바통을 이어받을 윤우혁 원장은 ‘전국 보건소 치주병 홍보사업 사례를 통한 FDI 세계 치주질환 선언(GPDI) 행동계획 고찰’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치주학회 회원에게 무료로 오픈된다. 컨퍼런스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 사전등록은 다음달 7일까지며, 비회원에게는 3만원의 사전등록비가 책정됐다.
내년 2월로 예정된 제38대 회장단 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선거관리규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정관서·이하 선거관리규정개정특위)가 규정 보완에 한창이다. 서울지부 선거관리규정개정특위는 지난 19일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선거관리규정 개정(안) 검토를 마무리했다. 선거관리규정개정특위 정관서 위원장은 “지난 서울지부 37대 회장단 선거는 비교적 무난하게 잘 마무리됐기 때문에 선거관리규정을 크게 개정할 부문은 없다”면서도 “다만 최근 개정된 치협 선거관리규정에서 준용할 부문이 있는지 여부와 지난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 이후 제기된 일부 조항의 개정 필요성에 대해 면밀히 검토해 개정안을 확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선거관리규정개정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확정한 개정안을 서울지부 10월 정기이사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선거과열 및 선거관리규정 위반 예방차원에서 입후보자 등록 마감 이전에 선거운동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개최키로 했다. 또한, 현행 2주인 선거기간은 유지하되, 입후보자들에 대한 정보제공 차원에서 선관위를 통한 현행 5회의 후보자 홍보문자 발송 횟수를 2회 증가한 7회로 결정했다. 한편, 기표소 투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 5일 경희대치과병원에서 2019년도 제2차 학술집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8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학구열을 뽐낸 학술집담회는 이재홍 교수(원광대대전치과병원)와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이 연자로 나섰다. 이재홍 교수는 ‘Deep learning for dental image analysis’를 주제로 deep learning의 의미와 발전사 및 활용 등에 대한 배경을 설명하고 의학적으로 활용된 예시 및 이에 대한 논문 등을 소개했다. 또한 이를 통한 치주 영역의 방사선 사진을 분석한 연구들을 통해 이의 활용성과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주제이에도 불구하고 deep learning의 역사와 직관적 예시로 많은 이목이 집중됐다. 박정현 원장은 ‘치주치료와 보험청구’에 대해 다뤘다. 치주질환 치료 시 보험진료의 청구 체계와 원칙, 현재 시행 중인 제도 및 개편될 제도 등 실용적인 내용에 대해 강연했다. 치주낭 측정, 치석제거, 치주소파술, 치근활택술, 치은박리소파술 등 치주치료와 관련된 전반적인 보험청구 내용을 강연해 청중들의 이해를 도왔다. 한편, 치주과학회는 올해 하반기 총 4회의
ADA FDI World Dental Congress 2019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 김재호 부회장, 함동선 총무이사, 노형길 SIDEX 사무총장이 현지에서 한국 치과계 및 SIDEX 홍보에 나섰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 등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짧은 일정 속에서도 FDI 오프닝 세레모니와 전시회 참관은 물론, 캘리포니아치과의사협회, LA한인치과의사회, 인덱스홀딩사와 잇달아 간담회를 갖고 SIDEX 홍보에 주력했다. 지난 4일, 그간 꾸준한 교류로 친분을 다져온 LA한인치과의사회 김필성 회장, 홍영진 직전회장과 간담회에서 양측은 상호 교류를 확대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이튿날인 5일, ADA FDI World Dental Congress 행사장인 모스콘 센터에서 서울지부 및 SIDEX 임원진은 AEEDC 두바이 전시부스에 SIDEX 2020 브로슈어와 각종 자료를 비치하고 공동홍보에 나섰으며, 전시장 곳곳에 포진한 한국 업체 부스 및 글로벌 메이저 기업 부스들을 둘러봤다. 같은날 캘리포니아치과의사협회 Del Brunne
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 손원준 교수 및 치의학대학원 박주철 교수(하이센스바이오 대표)팀이 세계 최초로 손상된 치아의 상아질을 재생시켜 지각과민 증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월 치과분야 최고 학술지 JDR(Jour- nal of Dental Research)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손원준·박주철 교수팀은 ‘CPNE7 유전자·단백질’이 상아질 재생에 관여한다는 연구결과를 이용해 만든 약물을 치아에 도포하면 상아세관 내 액체를 통해 흡수되고 노출된 상아세관 내부에 상아질 재생을 유도해 지각과민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동물모델을 이용한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 특히, 인위적으로 신경전달을 차단하거나 치아와 상아세관 등 본래의 기능을 상실시키는 것이 아니라, 상아질을 재생시켜 본래의 기능은 모두 유지하면서 증상을 개선시키는 일종의 유전자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상아질 재생기술은 유병률이 높은 시린이를 치료하는데 그치지 않고 충치와 치아수복 등 지각과민을 유발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해 치과치료 패러다임에도 큰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전망된다. 손원준·박주철 교수팀에 따르면 상업적으로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다음달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Peri-implantitis Basic and Advanced Course를 치과병원 지하 1층 승산강의실에서 개최한다. Peri-implantitis 핸즈온 연수회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10월 6일 강의로 구성된 베이직 코스와 13일 실습 중심의 어드밴스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베이직 코스는 △Peri-implantitis란? △Peri-implantitis 초기 대응법 △Peri-implantitis 수술방법 △Peri-implantitis의 진행을 멈출 수 있는가? △Ailing 임플란트의 처치 방법 △Peri-im plantitis 처치의 long-term 결과 등에 대한 강의로 구성됐다. 어드밴스드 코스는 심화 강의와 함께 △특수 설계된 덴티폼을 이용한 Regeneration 수술법 △Apically positioned flap을 이용한 probing depth 줄이는 수술법 △Access surgery(open flap) 수술 방법 △Connective tissue graft를 이용한 전치부 치은 퇴축 수술방법 등을 실습한다. 이
전북대학교치과대학(학장 이민호) 치주과학교실 윤정호 교수팀의 ‘치주인대줄기세포 치근 국소부 밀집화 및 분화 모델을 이용한 치주조직재생 기전 규명 및 최적화’ 연구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가 지원하는 2019년 이공분야 개인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윤정호 교수팀은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기존의 ‘치주조직재생유도’의 개념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치주조직 재생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초지식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치주조직재생 전구세포인 치주인대줄기세포의 치근부 밀집화 및 분화를 위한 방법으로 융복합 바이오테크놀로지를 활용하는 기능성 나노파이버 하이드로겔 전달체 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정호 교수팀은 이번 연구과정을 통해 치주결손부 및 치주염 국소환경의 치유 및 재생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발현인자와 관련 기전을 규명하고, 치주조직 재생 증진을 위한 치주인대 줄기세포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국소전달의 최적화된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윤정호 교수팀의 연구는 미국 남가주대학교 생체의공학과의 연구 협조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주관 연구책임자인 윤정호 교수는 향후 3년여 동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한 치과계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광주 동구남구갑 국회의원인 무소속 장병완 의원이 ‘치의학 연구개발 및 산업화 촉진법’을 대표발의해 화제다. 지난달 30일 장병완 의원이 대표발의한 ‘치의학 연구개발 및 산업화 촉진법’은 치의학을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법률 근거를 마련하고, 정책적 지원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 치의학 연구개발산업법은 치의학 연구개발의 기반을 조성, 그 개발 기술의 산업화를 촉진해 치의학 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치의학연구 및 산업화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안 수립, 치의학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조항도 포함했다. 무엇보다 이 법안에는 ‘치의학 산업 육성과 진흥에 필요한 연구, 조사 등을 위해 한국치의학연구원을 설립하고, 연구원 운영 등에 필요한 경비를 국가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고 규정해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장병완 의원은 “우리나라의 치과의료 기술은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고, 국내에서도 4차 산업혁명 대비 국가 신성장 동력 핵심분야로 평가되고 있는데도 치의학 첨단기술 연구에 대한 R&D 투자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달 29일 교직원간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협력하고 칭찬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존중 선서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대치과병원은 상호존중 선서문을 낭독·배포하고, 매월 11일 직원 간 존댓말 사용하기 등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을 방지하고 조직문화 발전과 고객만족도의 향상을 다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성별, 나이, 직종과 관계없이 모두가 동등한 동료임을 잊지 않고 칭찬과 미소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며 교직원 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서울대치과병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선포식에는 구영 원장과 김민석 상임감사를 비롯한 집행부 전원이 참석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박영섭 前 치협부회장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국민구강건강수호연대(이하 구강건강수호연대)’가 지난달 29일 의료법 제33조 8항, 1인1개소법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합헌 결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구강건강수호연대는 지난달 30일 ‘의료인의 의료기관 중복개설과 운영을 금지하는 의료법 33조 8항의 헌재 합헌 결정을 환영한다’ 제하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구강건강수호연대는 “헌법재판소의 이번 결정은 소수 의료인에 의한 독과점을 방지해 의료시장의 양극화를 막고 의료공공성을 지키고자하는 입법 목적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보건복지부는 요양급여 환수와 처벌강화를 위한 보완입법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하며, 의료인 역시 자발적인 노력과 교육으로 관련법의 정착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진료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3만 치과의사들에게는 너무나도 반가운 소식”이라며 “헌법재판소의 결정 뒤에서 숨어만 있던 복지부는 서둘러 보완입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와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관서·이하 서치신협)이 지난 26일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치과의사회-서울치과의사신협 상호협력 및 신규회원(조합원) 가입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로 양 기관은 향후 신규회원 입회 및 신규 조합원 가입을 위해 다양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우선 서울지부는 서치신협에 가입하지 않은 회원들의 신규 조합원 유도를 위해 25개구치과의사회를 통한 홍보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서게 된다. 서치신협 역시 서울지부의 신입회원 입회 추진을 위한 각종 사업은 물론 25개구치과의사회 행사 및 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특히 서울지부 회원의 조합원 신규 가입 시 차별화된 금융혜택 제공, 신협 소유 복지시설의 편리한 이용 알선, 합리적인 가격대의 치과기자재 공급 등으로 혜택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은 “미가입 치과의사의 제도권 유입은 지부 총회는 물론 치협 총회에서도 매번 논의되지만 뾰족한 해결방안도 없었다”며 “회원 권익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과 달리 회원들의 복지분야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상황에서 치과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및 임원들이 29일 헌법재판소의 의료법 제33조 8항에 대한 '합헌' 결정에 대한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아래는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입장 전문. 최학주기자news@sda.or.kr 1인1개소법, 의료정의 지킨 헌법재판소 판결을 환영합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는 오늘 의료인 1인 1개소법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의료인이 자신의 면허로 개설된 의료기관에서 모든 책임을 지고 직접 환자 진료에 전념하도록 제정된 1인 1개소법은 그동안 의료행위의 질적 저하를 예방하고 국민 건강권을 향상시키는데 커다란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 법은 곧 의료인이 사무장이나 다른 의료인을 통한 의료기관의 개설과 경영을 위한 면허대여를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의료를 통한 무한 영리추구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큰 호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복수의 의료기관을 개설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 의료인의 직업 자유와 재산권을 침해했다’ 거나 ‘병원 운영을 전문으로 하는 사무장이 있으면 병원 경영 이익이 향상 된다’ 는 등의 사유로 1인 1개소법을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흔들어온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치과신문 광고대상의 8개 부문 수상작이 가려졌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치과신문 광고대상심사위원회(공동심사위원장 최대영·정연우)는 지난 13일 최종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치과신문 광고대상은 신문광고가 갖는 정보제공 기능은 물론, 창의적이고 품격있는 광고 디자인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됐다. 당시 치과계 전문언론은 물론 의료계에서도 최초로 시도돼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치과신문 광고대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수상작들의 수준도 높아져 독자들과 광고주들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최종 심사에 참여한 서울지부 이상복 회장(치과신문 발행인)은 “치과신문 광고대상이 치과계 광고 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광고가 독자들에게 전달돼 건전한 광고문화 조성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심사위원장인 최대영 부회장은 “치과 전문지에 게재되는 광고가 파격적인 변화보다 독자 눈높이에 맞춰 단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공동대표이자 세명대학교 광고홍보학부 교수인 정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이하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과 임직원 일동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과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지난 7월 새롭게 취임한 구영 원장 등 6대 집행부는 현충탑 분향과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마치고,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2일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개소 후 첫 진료를 시작한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이번 광복절이 서울대치과병원에 주는 의미를 크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은 소외계층 배려와 같은 나눔의료를 충실히 수행해 국민 모두가 든든하게 생각하는 치과병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복절 이튿날 진행한 현충원 참배에는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 김민석 상임감사, 서울대치과병원 부설장애인치과병원 금기연 원장, 서울시장애인치과병원 서병무 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