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이하 광주지부)가 집행부 임원, 고문단, 감사단, 광주 5개구회 임원 및 반장, 광주전남신협 임원, 유관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 Y웨딩컨벤션에서 ‘2019 회원과 함께하는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회원과 함께하는 신년 인사회는 식전행사로 이상열 원장(플룻)과 박행조 원장(바이올린)이 작은 음악회를 진행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박창헌 회장의 신년사 및 내외빈 덕담, 신년 떡케익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커팅식 이후에는 문영태 고문의 건배제의로 광주지부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신년 인사회에서는 의미 있는 시상식도 진행됐다. 매월 개최되는 광치세미나에 열심히 참여한 회원에게 광치 세미나상이 전달됐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봉사한 회원에게는 봉사상이, 반모임 활성화에 기여한 반장에게는 감사장이 수여됐다. 광주지부 박창헌 회장은 “그간 다양한 사업과 행사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700여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임기 중 저수가 및 불법 치과 척결 노력, 홈페이지 업그레이드, 구강보건 홍보 브로슈어 6종 및 거치대 제작·배포, 대구지부와 영호남 친선 달빛 동맹 MOU, 한국치의학연구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서울 COEX 일대에서 진행되는 제41차 아시아태평양치과의사연맹총회(Asia-Pacific Dental Congress2019)·제54차 대한치과의사협회 종합학술대회·제16차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의 학술 등록이 드디어 오픈됐다. APDC와 치협 종합학술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는 지난 16일, 전체 행사기간 중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치과의사 보수교육 점수 6점이 부여되는 이번 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은 시도지부 회원은 소속지부를 통해 가능하고, 사전등록 마감은 2월 28일까지다. 사전등록을 놓칠 경우 현장등록은 12만원이다. 또한 협회비 미납회원은 지부를 통한 사전등록이 불가하며 현장등록만 가능하다. 협회비 미납회원의 현장등록비는 30만원으로 책정됐다. 군의관·공중보건의·전공의와 비치과의사는 APDC 2019 공식 홈페이지(www.apdc2019.org)에서 사전등록이 이뤄진다. 역시 사전등록 마감은 2월 28일까지며 7만원의 등록비가 있다. 치과기공사·치과위생사·간호사·간호조무사는 6만원, 일반 의사나 한의사의 경우 사전등록비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 ‘2019 신년교례회 및 2018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이 지난 1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치과계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특히 올해 신년교례회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이하 복지부) 구강정책과 설치를 축하하는 자리로 신동근·전혜숙·남인순·윤일규·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상진·윤종필 의원(자유한국당), 윤소하 의원(정의당) 등 다수의 국회의원과 의협·한의협·약사회 회장, 치기협·치위협·치산협 등 유관단체장 다수가 참석했다. 특히 수년간 치과계 내부행사에 발걸음을 하지 않았던 복지부 장관도 올해는 치협 신년교례회를 직접 찾아 구강정책과 신설을 축하하고, 치과계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치협 김철수 회장은 “지난해 5월 재선거 이후 구강정책과 신설, 만12세 이하 광중합형 복합레진 충전 급여화 실시, 신용카드 수수료 개편 정부 정책 확정, e-홍보사업 론칭 등 여러 정책사업을 완수할 수 있었던 것은 치협 30대 집행부를 믿고 지지해준 회원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 기세를 이어가 올해에는 개원가 구인난 해결, 정부의 치과병의원 세무
대한치의학회(회장 이종호·이하 치의학회)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총 556시간의 치과의사전문의 통합치의학과 연수실무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치의학회는 오프라인 교육강좌와 관련해 각 분야 104명의 연자가 116개의 강좌를 진행했고, 지난해 12월 기준 수강인원은 3,300여명이라고 밝혔다. 치의학회가 주관하는 오프라인 교육은 각 권역별로 1회 교육 시 4~6시간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수강인원 수로 환산하면 약 18만시간의 교육을 제공한 셈이다. 치의학회에 따르면 오프라인 교육 초기에는 수강인원이 조기 마감됐으나, 수강기회를 확대해 수강신청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치의학회는 매월 서울지역 3회, 권역별(대전, 대구, 부산, 광주) 각 1회 등 총 96회 교육일정을 마련해 오는 6월 예정된 첫 통합치의학과 경과조치 시험 이전에 응시희망자 전원이 오프라인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021년까지 교육 수강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한 교육일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학주 기자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오는 31일까지 병원 갤러리 치유에서 전통 민화 속의 길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돈아 작가 초대전 ‘행화만발(幸花滿發)-Fortune Flowers’을 진행하고 있다. 갤러리 치유의 올해 첫 전시인 이돈아 작가 초대전은 회화작품과 함께 라이트 캔버스에 그린 미디어 작품, 판화 등 20여점이 전시 중이다. 특히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을 그린 ‘영화’ (榮華-Time and Space), 청아함과 고결함을 상징하며 귀한 자손을 기원하는 연꽃을 그린 ‘로터스’ (LOTUS-Time and Space) 등 행운을 가져다주는 화사한 꽃들이 병원 복도를 가득 메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돈아 작가는 “행운과 행복,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꽃 그림을 감상하면서, 올 한해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치과병원 허성주 원장은 “올해도 갤러리 치유는 내원 환자들과 가족, 교직원 등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따뜻한 기운을 선물할 수 있도록 전시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작가들에게는 일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서울대치과병원 갤러리 치유는 2017년 오픈해 현재까지 20회 이상의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가 지난 연말 환자의 무자비한 폭력으로 사망한 故 임세원 교수의 명복을 빌고,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국회에 계류 중인 의료인 폭행에 따른 처벌 강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협은 지난 14일 입장발표를 통해 “그동안 의료인들은 의사와 환자 간의 상호 신뢰가 형성될 때 치료진행과 결과에도 긍정적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으므로 환자가 의사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목숨까지도 앗아갈 수 있다는 상상을 하는 것조차 금기시 해왔다”며 “때문에 최근 일반 병원급, 의원급 진료실에서 무자비한 폭행으로 의료진이 중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는 불행한 지경까지 이른 현실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특히 치협은 “치과진료실은 환자와 치과의사와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진료가 이뤄지고 장기간 진료가 이어지는 특성상 환자의 폭력행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며 “2011년 오산, 2016년 광주광역시 등에서 폭행 및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의료현장에서 의료인이 오직 환자 진료에만 매진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고
지난해 12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이하 광주지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와 함께 구강보건 브로슈어를 제작해 치과병의원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배포했다. 이번에 제작된 브로슈어는 건강 100세 시대의 올바른 구강관리 및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가이드’ 연령별 5종(영·유아기, 초등학령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년기)과 불법 사무장치과 및 먹튀치과 근절, 무분별한 과대광고 및 덤핑치과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기 위한 ‘당신의 소중한 치아!! 어떤 치과에 맡기시겠습니까?’ 1종 등 총 6종이다. 시민들에게는 건보공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광주지부 회원 치과병의원에는 별도로 제작한 브로슈어 거치대가 함께 배부돼 내원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광주지부 박창헌 회장은 “구강보건 홍보 브로슈어는 치과의료인에 대한 대국민 이미지 제고와 시민들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매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원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의료기관 척결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1일부터 보건복지부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임시운영에 돌입했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오는 6월 서울대치과병원 융복합치의료동이 준공되면 4개 층에서 정식 개소된다.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전국 9개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대한 운영을 지원하고 장애인 국가구강보건정책 수립 및 시행 지원, 고난이도 치과진료 및 전신마취 진료, 치과응급의료체계 중심기관 등의 역할 수행으로 전국 장애인 구강진료 컨트롤타워의 기능을 갖게 된다. 임시운영에 돌입한 서울대치과병원은 장애인 환자 진료비 중 비급여 부분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 50%,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 30%, 기타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10%를 각각 지원할 계획이며, 환자는 진료비 지원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구비서류를 갖춰야 지원받을 수 있다(◇문의:서울대치과병원 콜센터 02-2072-3114).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준비단장인 백승호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는 “치과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장애인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빨리 치료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6월 정식개소에 앞서 임시운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이하 서울지부) 2019년도 첫 정기이사회가 지난 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됐다. 기해년 서울지부 회무의 출발을 알린 정기이사회에서 이상복 회장은 “올해는 ‘변화와 개혁, 소통과 화합’을 기치로 내걸었던 37대 집행부의 마지막 회기가 시작된다”며 “그간 4,600여 서울회원들의 행복과 1천만 서울시민의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적지 않은 일을 했고, 성과도 있었지만 아직도 ‘일모도원(日暮途遠) :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의 심정이다. 회원들의 가슴 속에 깊이 남는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오는 3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치과의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정기대의원총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각 부서별 총회 상정안건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차기 이사회까지 정리키로 했다. 이에 따라 재무담당 기세호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2019 회계연도 예산소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18 회계연도 회무 및 재정 감사는 3월 9일(토) 개최키로 의결했다. 한편, 회원제안사업특별위원회에서는 진료실 및 대기실 소음발생으로 진료에 차질이 크다는 회원들의 민원이 속출함에 따라 치과 내에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회장 이종호·이하 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가 오는 18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19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 서울대치과병원·서울대병원·서울아산병원·건양대학교병원 중개임상시험센터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과 의료기기임상시험’을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전환 시대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의료분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종호 회장은 “학술대회에서 학문적·임상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보와 지식 교류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의료기기 R&D 분야 및 의료기기 규제 혁신 등 산업 육성 정책에 힘입어 산·학·연·병이 협력해 의료산업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학술대회는 △의료기기 임상시험 최신 규정 동향 △4차 산업혁명 의료기기 임상시험 사례 △정부의 육성/지원정책 소개 등 총 4개 섹션으로 구성돼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 전환을 맞이한 의료분야에 실질적인 사례를 통한 임상시험 현황과 정책 및 발전방향을 다룰 전망이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헌법재판소 1인시위가 기해년에도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재호 부회장과 정제오 법제이사는 지난 4일과 8일 헌재 앞 1인 시위에 나섰다. 칼바람이 부는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의료인 1인1개소법은 합헌’, ‘조속한 합헌 판결 기원’ 등의 내용을 담은 피켓으로 치과인의 의지를 알렸다. 서울지부는 매주 화요일 헌재 앞 1인시위를 전담하고 있으며, 집행부 임원과 25개 구회 회장단 중심으로 릴레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일 김재호 부회장은 치협 1인1개소법사수및의료영리화저지특위 위원 자격으로 참여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이하 광주지부)가 지난달 20일 광주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고려인마을 사랑나눔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지부 박창헌 회장, 정송란 부회장, 정병초 총무이사, 정삼인 복지이사, 오정석 공보이사, 박병기 미래발전위원장이 함께 했으며, 독립투사 후손인 고려인 동포들을 위로하는 행사로 따뜻함을 선사했다.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광주지부 임원들은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과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를 만나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들의 삶의 애환을 전해 듣고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특히 광주지부는 지역사회 사랑나눔 후원으로 광산구 월곡동에 집단 거주하는 5,000여명의 고려인 동포들의 안정된 정착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신조야 대표에게 전달키도 했다. 광주지부 박창헌 회장은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5,000여명의 고려인이 국적이 없는 상태로 국가적인 지원을 받지 못해 기본생활은 물론,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성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말했다.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광주지역 치과의사들의 따뜻한 동포애를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달 13일 연세대치과병원에서 제57차 정기총회 및 2018년도 3차 학술집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 및 학술집담회는 지난 2년간 임기를 마무리한 최성호 회장의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 임기 내 최성호 회장의 치주과학회 대내외 위상강화 노력은 치주병의 위험성에 대한 대국민 인식개선으로 이어져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2월말로 임기를 마무리한 최성호 회장은 “치주과학회 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임원 및 학회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19년에 새롭게 출범하는 회장단이 ‘치주병 대국민 홍보’를 비롯한 학회 주요 역점사업들을 슬기롭게 연계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총회에서 치주과학회는 올해 신입회원 61명이 등록해 현재 2,253명의 회원이 등재돼 있다고 밝혔으며, 제11회 치과의사전문의자격시험에서 344명의 전문의를 배출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집행부 주요사업으로 시도지부 방문 및 지부장 간담회 개최, 서울(3회)·광주전남(2회)·대구경북(2회)·부산경남(2회)·중부(2회)
지난 1월 보궐선거, 선거무효 결정, 어제 재보궐선거까지…. 경기도치과의사회(이하 경기지부) 12·27 회장 재보궐선거가 기호 1번 최유성 후보의 당선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27일 경기지부 회장 재보궐선거 개표에서 기호 1번 최유성 후보는 총 투표자 2,162표 중 1,204표(우편투표 131표/모바일투표 1,073표)를 획득해 55.6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회장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최유성 당선자는 지난 1월 보궐선거에서 기록한 45.25%(910표)보다 10% 이상의 지지를 더 받음에 따라 향후 1년 3개월의 잔여임기 회무 및 사업 추진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호 2번 박일윤 후보는 944표(우편투표 104표/모바일투표 840표)로 43.66% 득표에 그쳤다. 박일윤 후보는 이번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지난 1월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김재성 前부회장과 야권 후보 단일화로 역전을 노렸으나, 다시 한 번 고배를 마셨다. 이번 경기지부 제33대 회장 재보궐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은 3,090명(우편투표 선택 308명/모바일투표 선택 2,782명)이었으며, 선거 당일 우편투표 80.84%(249/308), 모바일투표 68.76%
치과의사의 비도덕적 진료행위, 품위손상, 무면허 의료행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이 내년3월 본격 추진된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는 지난 18일 치과의사회관에서 개최된 제8회 정기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면허제도 개선을 위한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이하 광주지부)와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태현·이하 울산지부)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간은내년 3월부터 1년을 기준으로 하되, 추진경과에 따라 사업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지역 의료현장을 잘 아는 의료인이 비도덕적 진료행위 등에 대해 상호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치협 30대 집행부의 중점추진 현안정책 중 하나다.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이미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고, 당시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비도덕적 행위의 예방 등 긍정적인 효과가 상당하다고 결론이 났다. 전문가평가제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는 의료기관에 지역 의료인단체와 보건소가 공동으로 조사를 벌이는 방식으로, 일차적으로 의료인단체, 즉 전문가평가단이 해당 의료기관을 실사한다. 추후 개선되지 않을 시 보건소에 고발 조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