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신흥이 ‘2026·27 DV Friends 종합 카탈로그’ 통권 제27호를 발간했다. ‘DV Friends 종합 카탈로그’는 1989년 통권 제1호를 시작으로 꾸준히 발행돼 온 치과계 대표 종합 상품 카탈로그로, 치과기자재 시장의 흐름과 변화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료로 자리매김해 왔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국내 치과기자재 산업의 변천과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참고서로서의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통권 24호는 최신 치과기자재 및 재료 정보를 폭넓게 수록하고, 보다 체계적인 분류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제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카탈로그는 △진료용 기기 △치과용 임플란트 △합금 △교정 △치과용 기구 △근관재료 △수복/접착 재료 △인상/보철 재료 △교합/진단 재료 △예방 재료 △약품/위생 △절삭 연마재 △기공 장비 △기공 재료 △소모품/기타 재료 등 총 15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각 장은 임상 현장의 흐름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정리됐으며, 수록 제품에 대한 상세정보 제공에 중점을 둬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흥 관계자는 “DV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남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원장 고정태) 치과약리학교실 연구팀의 박석균 박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최종 선정됐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우수한 젊은 연구자의 기초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 연구 지원 사업으로, 연구자의 독립적인 연구 수행과 장기적인 연구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박석균 박사는 향후 5년간 총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박석균 박사는 ‘미생물 대사산물 Imidazole Propionate의 구강 내 생성과 치주염 병리 기전 규명’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연구는 미생물 대사산물인 Imidazole Propionate(ImP)가 치주염의 진행 과정과 치조골 소실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미생물 대사산물과 숙주 신호전달 간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치주염의 새로운 병리 기전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던 치주염의 발병 과정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질환의 기전을 보다 정밀하게 설명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이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석균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치주염의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 선거가 김민겸 후보의 당선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낙선한 세 후보가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치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에 즉각적인 조사와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긍록·박영섭·김홍석 前 후보는 지난 3월 1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부산치대동창회 회원 명의를 무단 사용한 지지 메시지 발송 △선관위를 거치지 않은 자동 동보통신(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한 카카오톡 메시지 대량 발송 등을 문제로 지적하며, 해당 행위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세 후보 측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부산치대동창회 회원의 동의 없이 지지 요청 메시지를 임의로 작성·발송한 것이 확인됐고, 선관위 역시 위반으로 판단해 징계를 공고했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활용한 선거운동 역시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음에도, 반복적으로 집중해서 메시지를 발송했다는 증거와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며 “이 같은 선거운동은 선거관리규정 위반을 넘어 선관위 업무방해, 타 후보 선거운동 방해,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개인정보법 위반 등 형사상 범죄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석천·이하 선관위)가 지난 3월 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기된 선거 이후 징계 공고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유석천 위원장은 “고발이 접수되면 선관위 규정에 따라 심의하고 결정을 내린다”며 “온라인 회의를 중심으로 한 건 처리에 짧으면 12시간, 길게는 하루 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를 앞둔 사나흘 사이에 10여건이 집중 접수됐고, 논란이 된 징계 공고 건은 선거 전날인 9일 오전 11시에 접수돼, 접수 확정-후보 소명-심의-징계 의결까지 최종 마무리된 시점이 투표 종료 이후인 오후 7시 23분이였다”고 밝혔다. 또한 “접수된 순서대로 심의하는 게 원칙이지만, 해당 건은 사안이 엄중하다는 판단에 위원들의 동의로 심의 순서를 앞당기기까지 했다”며 “심의 절차에 대해 잘 모르는 회원이나 후보들이 오해하고 있지만, 선관위 심의 절차상 아무 문제도 없었다. 선관위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유석천 위원장은 “치협 선관위는 11개 치대동창회의 추천으로 2년 전에 구성돼 그간 워크숍 등을 통해 관련 판례를 학습하는 등 투명한 선거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치과 개원의 전 과정에 걸쳐 알짜 정보와 생생한 노하우를 집약한 ‘통합 개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예비 개원의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메가젠의 개원 솔루션은 입지 선정부터 자금 계획, 진료 시스템 구축, 인테리어, 복잡한 행정 절차 및 내부 경영 시스템까지 개원의 모든 단계를 전담 매니저가 1:1로 밀착 지원한다. 특히 세무, 노무, 법률 자문 등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는 각계 전문가 그룹과 연계해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공, 개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돕는 파트너십을 제안하고 있다. 메가젠 통합 개원은 크게 세 가지 핵심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먼저 ‘1:1 개원 지원 서비스’는 △입지 △자금 △인테리어 △진료 시스템 △내부 시스템 △허가/신고 등 개원에 필요한 전 과정을, 초기부터 안정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2배 더 강한 진료, 수가 솔루션’은 메가젠의 혁신적인 콘셉트와 기술력 바탕의 핵심 기술 솔루션으로 모든 어려움을 더 쉽고 편하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유니트체어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김성균·이하 보철학회) 제95회 학술대회가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보철학회는 지난 3월 1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주요 사항을 소개했다. ‘조화와 기능의 보철: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치과계를 찾아올 이번 학술대회는 “조화로운 다학제적 접근으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한다”는 취지를 완벽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학술대회 첫날은 네덜란드 Elbert de Josselin de Jong 교수의 강연을 시작으로 ‘The Essentials: Foundation & Biomechanics’이 이어진다. 허윤혁 교수(강원대 보철과), 김예미 교수(이대목동병원 보존과), 이정진 교수(전북대 보철과)가 강연에 나선다. 심포지엄은 양일간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날 ‘Ortho-Prostho Workflows for Anterior Deficiencies’ 심포지엄은 전치부 결손 환자의 심미적, 기능적 재건을 위한 교정-보철 협진의 실제 워크플로우를 집중 조명하는 시간으로, 정주령 교수(연세대 교정과),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의 강연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 종로 일대에서 명함을 돌리면서 환자 유인행위를 한 모 광고대행사 대표 A씨와 직원 B씨, 그리고 광고대행사와 계약을 맺고 환자유인 행위를 자행한 모 치과원장 C씨에 대해 검찰이 ‘약식기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지난 2024년 11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직접 경찰에 고발한 건으로, 경찰은 지난해 12월 관련 사건에 대해 일부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를 결정한 바 있다. 광고대행사 직원으로 알려진 B씨는 치과의사 C씨가 운영하는 치과의 홍보실장 명함을 들고 종로 등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명함을 돌리며 환자를 유인했다. 해당 명함에는 ‘임플란트 2개·틀니 위 아래, 65세 이상 건강보험 우대혜택(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 명함을 가지고 오셔야 혜택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기재돼 있다. 서울지부 측은 이 같은 증거자료를 모아 불법의료광고 및 불법환자유인행위 등으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고발 1년여 만인 지난 12월 11일 경찰은 광고대행사 대표로 보이는 A씨와 직원 B씨, 그리고 해당 치과원장 C씨를 의료법 제89조1호, 제56조1항, 즉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4대 회장단선거 박영섭 前후보 캠프가 김민겸 후보의 당선에 정당성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박 前후보 측은 지난 3월 17일 “부정선거 피해자라 주장하던 김민겸 당선자가 선거 직전 허위·오인 문자를 발송해 총 5건의 선거관리위원회 징계를 받았다”며 “초접전 선거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한 것”이라고 밝혔다. 치협 선관위는 지난 3월 16일, 선거 과정에서 기호 1번 김민겸 후보가 발송한 선거 홍보 메시지가 선거관리규정 위반이라고 판단, 시정명령 처분을 내렸다. 공개된 공고문에 따르면, 박태근 집행부 현안 대응과 관련해 일부 허위사실을 포함하거나 유권자의 오인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 문구를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됐다. 문제가 된 메시지는 투표 전날 오후 6시경 전회원을 대상으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박영섭 캠프는 투표 직전 전 회원을 대상으로 발송된 메시지가 선관위로부터 허위 또는 오인 가능 선거운동으로 판단됐다는 점에서 선거결과의 정당성 측면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한편, 이번 선거과정에서 김민겸 후보의 선거운동 위반은 현재까지 총 5건(시정명령 4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건강보험 재정 파탄의 주범인 불법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 약국을 뿌리 뽑기 위해 대표 발의한 ‘의료법 및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 발의된 이 법안은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돼 법안심사소위원회의 상세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주요 의약단체들이 법안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협력하고 있는 만큼, 심사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비중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이에 지난 3월 16일 전현희 의원은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강현구회장과 서울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시한의사회 박성우 회장,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법안의 국회 통과 및 향후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지난 서울지부 40대 회장단 선거에서 회장으로 당선된 신동열 당선인도 함께했다. 전현희 의원은 “사무장병원은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좀먹는 암적인 존재”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개설 단계부터 불법의 소지를 차단하는 실질적인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법안의 국회 본회의 최종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
‘서경(書經)’에 “하늘이 보는 것은 백성으로부터 보고, 하늘이 듣는 것은 백성으로부터 듣는다”는 구절이 있다. 이는 곧 백성의 뜻이 하늘의 뜻, 즉 천명(天命)과 통한다는 동양적 사상이다. 우리 역사에서 임금이 있는 시대에도 민본주의(民本主義) 사상의 영향으로 민심(民心)을 강조했다. 임금이 아무리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행사하더라도 그 기반은 백성이었기에 항상 민심을 신경 써야 했다. 이는 임금이라고 할지라도 민중의 대의를 저버렸을 때 역성혁명(易姓革命)이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했다. 현대 민주주의사회에서는 더욱 국민의 뜻을 받들고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진다. 이는 치과계도 마찬가지다. 회원의 뜻을 받들어 회무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비리법권천(非理法權天)’이라는 말처럼 회원이 부여한 권력을 남용하면 결국 회원을 이길 수 없다. 반드시 법과 원칙에 기반해 회무를 해야 한다는 뜻으로 ‘민심은 천심’이라는 말은 3년간 치과신문 편집인으로 가장 가슴 깊이 새긴 말이기도 하다. 이제 한 사람의 회원으로서, 앞으로 회무를 이끌어갈 이들이게 몇 가지 바람을 전하고자 한다. 첫째, 치과계 전체를 위한 대의(大義)를 우선해야 한다. 구회(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전국 주요 권역에서 ‘SQ 가이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덴티스 SQ 가이드의 재발견 - Flapless를 넘어 복잡한 절개 수술의 내비게이션으로’를 타이틀로, 수술가이드의 확장된 임상 활용 가능성과 디지털 워크플로우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집중 조명한다. 연자로는 방경환 원장(방경환동행치과)과 정상봉 원장(부산 늘푸른치과)이 참여해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미나는 지난 3월 14일 덴티스 부산 연제 캠퍼스를 시작으로 4월 4일 대구 무역회관, 4월 18일 경남 창원 모모 모임공간에서 진행된다. 이후 5월 16일 충청과 5월 23일 호남 지역에서도 순차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Flapless 수술을 넘어 절개가 동반되는 복잡한 케이스에서도 적용 가능한 가이드 디자인 전략과 디지털 기반 임플란트 치료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XEL 임플란트 시스템을 활용한 가이드 서저리 디자인과 구강스캐너의 수술적 활용을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덴티스 링크 시스템 기반 프로비저널 제작 과정과 구강스캐너의 보철적 활용을 통해 디지털 임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박정란·이하 치위협)가 지난 2월 28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정란 집행부 임원을 비롯해 전국 대의원, 시도회 및 산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사말에 나선 박정란 회장은 “지난해는 19대와 20대 집행부가 협회의 책임을 이어가며 연속성과 전환을 함께 만들어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새 집행부 출범 이후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의 방향을 모색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치과위생사가 보건의료 패러다임 변화 속에 당당히 서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의료기사법 개정, 요양시설 치과위생사 의무배치 등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국민 구강보건 향상과 치위협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먼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박정이 이사(삼성연세고운미소치과), 송정필 이사(부산시회), 김선미 교수(원광보건대)가 수상했다.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감사보고와 사업·결산 보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OSSTEM 라이브쇼가 오는 3월 17일과 20일, 오스템 새로운 임플란트 ‘New KS 3’를 최초로 공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오스템의 축적된 빅데이터와 노하우, R&D 역량이 총집약된 임플란트로 출시 이전부터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New KS 3는 즉시로딩 특화 설계를 통해 초기 고정력이 대폭 향상되는 등 최첨단 기술을 구현했다. 구조 설계 단계부터 초기 고정력을 극대화하는 디자인을 반영했고, 실전 임상 환경에서 임상의 편의성과 술 후 결과까지 포괄적으로 분석해 설계됐다. 실제로 풀 테이퍼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Deep thread를 유지하는 설계를 도입해 식립 과정에서 지속적인 저항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초기 고정력을 구현하기 위해 깊이를 확대한 thread를 적용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식립 성능을 강화했으며, 샤프한 에이펙스 디자인을 통해 초기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위드웰임플란트가 ‘A/S 걱정 없는 임플란트’를 주제로 한 ‘Hermann Ryff(허먼리프) 상반기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A/S가 반복되는 임플란트, 구조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 스크루 방식 보철 구조의 한계를 살펴보고, 대안으로 제시되는 ‘Locking Taper’ 시스템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보철 유지관리 문제를 구조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해결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허먼리프’ 시스템은 스크루를 사용하지 않는 Locking Taper 구조를 적용해 보철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유지관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보철 A/S 문제로 부담을 느끼는 임상가들에게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연자인 이승철 원장(이한치과)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진료에서 적용 가능한 치료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연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강의에서는 발치 즉시 식립과 최후방 구치부 임플란트 등 고난도 식립 상황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