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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즉시로딩 특화 ‘New KS 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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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고정력 향상, 장기적 구조 안정성 최고 수준 구현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회장 최규옥·이하 오스템)가 차세대 임플란트 ‘New KS 3’의 출시를 예고했다. 오스템은 “즉시로딩 특화 설계 적용을 통해 초기 고정력을 대폭 향상시키는 등 최첨단 기술과 임상 역량이 집약된 제품”이라면서 제품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오스템에 따르면 신제품 ‘New KS 3’는 전반적인 구조 설계에서 기계적 안정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풀 테이퍼 바디 디자인을 적용해 식립 시 골 압축 효과를 높였으며, 2단 커팅 엣지 구조를 통해 삭제 효율과 동시에 추가적인 고정력 확보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커팅 엣지 중간부에 thread를 유지하는 설계를 도입해 식립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저항력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Deep Thread를 적용해 골 접촉 면적을 넓히고 식립 성능을 강화했으며, 샤프한 에이펙스 디자인을 통해 초기 진입성을 제고하고 방향 조절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설계적 요소를 복합적으로 적용해 다양한 골질 환경에서도 높은 수준의 초기 고정을 구현하기 위함이라는 설명이다.

 

테스트 결과 노멀 본 기준 기존 KS Ⅲ 대비 최종 식립 토크가 약 31%, 소프트 본 환경에서는 약 30%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발치와 4㎜ 조건 시험에서도 약 36% 향상된 고정력을 보였다. New KS 3가 즉시 임시보철 연결을 포함한 치료계획수립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장기적인 구조 안정성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것. 기존 KS System의 설계 강도를 유지하면서 파절 저항성을 한 단계 높여 구치부 골폭이 좁은 증례에서도 직경을 한 사이즈 낮춘 제품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임상 환경에서 추가적인 골 증대 술식에 대한 부담을 줄여 선택지도 확대했다.

 

표면처리 옵션은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되는데, 보철로딩 기간이 6~8주 소요되는 환경에서는 SA 표면을, 더 빠른 보철로딩이 필요할 경우 프리미엄 칼슘 표면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칼슘 표면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오스템은 New KS 3 유저의 시술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제품 출시에 맞춰 전용 122 KS KIT도 함께 선보였다. 신규 임플란트 전용 KIT에는 임플란트 형상에 최적화된 드릴과 발치와 전용 드릴이 포함돼 즉시 식립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보철옵션도 확대됐다. TS System과 동일한 어버트먼트 라인업을 갖추고, KS 전용 Smart Abutment와 하악 전치부 전용 Rigid Narrow Abutment를 추가해 임상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New KS 3는 오는 3월 21일 열리는 BDEX 2026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26에서 공식 론칭 예정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New KS 3는 당사의 임상 데이터와 R&D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 단계부터 즉시 로딩과 다양한 골질 환경을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초기 고정력과 장기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한 만큼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술자 편의성과 임상 활용도 역시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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