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데이콤이 주최하는 2012 Self Ligation Bracket을 이용한 임상교정 심포지엄이 다음달 18일 연세대치과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이기준 교수(연세치대 교정과)와 김재훈 원장(연치과), 박기호 교수(경희치대 교정과) 등 국내 연자는 물론, 세계설측교정학회 멤버로 활동중이면서 일본 Tomy사의 T21 시스템을 개발한 타무라 원장의 특강도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이기준 교수는 ‘Self Ligation Bracket을 이용한 설측교정-Pros and Cons’를 주제로 이날 첫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김재훈 원장과 박기호 교수가 설측교정 시 브라켓 선택 가이드와 Clippy-C와 Quicklear의 임상적용을 각각 다루게 된다.타무라 원장은 ‘A difference between full passive orthodontics from self ligation treatment’를 통해 자가결찰 브라켓의 최신 트렌드를 짚어줄 계획이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이하 교정학회)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50차 정기총회 및 제45회 학술대회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이에 교정학회 측은 지난 11일 학회 사무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학술대회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가졌다.황충주 회장은 “환자와의 의사소통과 진료실 내 의료진, 그리고 타 치과분야와의 상호 협진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며 “이에 올해 학술대회는 ‘Concern Communication’이라는 대주제하에서 치과교정의로서 환자와의 소통을 어떻게 잘 할 것인지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2일 오전에는 ‘Communication 특강’이 열릴 예정이다. 먼저 진보형 교수(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가 ‘구강진료실 내 소통’을, 손우성 교수(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교정과학교실)가 ‘교정임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치과의사가 아닌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를 각각 다룬다.특히 정신과전문의 한창수 교수(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가 ‘정신과적인 입장에서 환자 이해하기’를 다룰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제4회 한일공동심포지엄이 학술대회를 겸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정기
인비절라인코리아가 지난 14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제34차 인비절라인 인증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된 인증세미나는 원장과 스탭의 강의가 별도로 진행됐으며, 인비절라인의 전반적인 프로토콜과 치아의 시뮬레이션을 확인할 수 있는 클린첵 프로그램의 활용과 인비절라인의 임상사례에 대한 강의부터 마케팅과 인상채득 실습까지 알차게 구성됐다는 평가다. 인비절라인 관계자는 “이번 인증세미나에는 약 60여명의 치과의사와 스탭이 참석했다”며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많은 질문과 더불어 인비절라인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줬다”고 전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원장은 “흥미롭고,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시 듣고 싶은 세미나인 것 같다. 빨리 케이스를 진행해보고 싶다”고 말해 이번 인증 세미나를 통해 인비절라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인비절라인 측은 추후에도 인증세미나를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 02-557-8080신종학 기자/sjh@sda.or.kr
기능 향상보다 심미에 무게를 두는 환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 교정 치료의 경우는 특히 그렇다.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가 지난 12일 월례 학술집담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한 심미적인 교정 치료에 대한 지견을 나눴다. 10월 학술집담회의 연자로는 대한교정학회 전북지부장을 맡고 있는 진근호 원장(고운미소치과)과 고범연 대한설측교정학회장이 나섰다. 진근호 원장은 ‘악안면 심미향상을 위한 교정치료 전략’을 주제로 문헌 속 안면 심미성에 대한 일반적인 견해들을 고찰하고, 이를 치과 교정치료에 접목시키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여러 증례를 통해 마이크로 임플란트의 활용, 골격성부정교합자의 턱교정 수술 등 기능과 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최신 교정치료 경향을 짚어줘 호평을 받기도 했다. 고범연 교수는 ‘Consideration of transverse problem’을 주제로 데이몬 시스템에 기반을 둔 효과적인 교정 치료법을 전파했다. 한편 KSO는 11월 학술집담회에서 ‘교정치료에서의 치주적 배려’(박상섭 원장), ‘Unusual Extraction’(고수진 교수)를 다룰 계획이다.홍혜미 기자/hhm@sda.or.k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이하 교정연구회)가 지난 7일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제21회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977년 설립 이래 교정학의 발전을 위해 국내 및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교정연구회는 국내행사로 매년 봄에는 대의원총회 및 연자초청 강연회를, 가을에는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추계학술대회는 초청연자의 강연과 함께 매년 회원들의 구연과 증례발표로 이뤄져 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교정연구회 설립자인 故김일봉 이사장의 타계 후 처음 열리는 공식행사라 회원들의 감회가 더욱 남달랐다.학술대회에서는 손효순, 류동범, 임종호, 박현정, 박창헌, 김관모, 박희주, 이유진, 이찬규, 허익강, 홍호철, 이금숙, 박기덕 회원 등이 기초에서부터 임상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양한 연제의 구연을 진행했다. 또한 임성훈 교수(조선치대 교정과)의 특강이 진행됐는데, 2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는 특히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두드러졌다.교정연구회의 전통에 따라 120여개의 회원증례발표 Table Clinic이 회원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참관하는 회원들의 관심도 높았다. 최우수 구연상에는 대구·경북지부의 임종호 회원이, Tab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이하 교정학회)가 다음달 2일과 3일 코엑스에서 제50차 정기총회 및 제45회 학술대회 그리고 올해로 4회째 열리는 한일 조인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학술대회 하루 전인 1일에는 골프대회 및 평의원회 그리고 아셈홀에서 전야제가 펼쳐질 예정이다.교정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의 대주제를 ‘Concern Communication’으로 삼고, 다양한 주제의 특강과 심포지엄을 기획했다.황충주 회장은 “환자와의 의사소통과 진료실 내 의료진 그리고 타 치과분야의 상호 협력 진료가 필요한 때”라며 “이를 위해 올해 학회 주제를 ‘Concern Communication’으로 정해 교정의사로서 환자와의 소통을 어떻게 잘 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학술대회 첫날인 2일 열리는 커뮤니케이션 특강에서는 진보형 교수(서울대치의학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와 손우성 교수(부산대치전원 교정학교실), 그리고 고려대학고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의 한창수 교수가 연자로 나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진보형 교수는 ‘구강 진료실 내 소통’을 주제로 진료 스탭 간의 소통 문제를 화두로 던질 예정이다. ‘교정임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연할 손우성 교수는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현재만·이하 KSO)가 지난 14일 월례 학술집담회를 열고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Avoiding Side Effects in Orthodontic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최광철 원장은 “교정치료는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인 반작용 및 부작용과의 전쟁”이라고 전제했다. 최 원장은 “교정치료는 쉽게 말해 힘을 주어 치아를 이동시키는 술식인데, 그 힘이 여러 갈래로 뻗어나가는 것이 문제”라면서 “이러한 힘들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할 경우 교정치료 기간의 절반을 어긋난 힘에 따른 부작용 해소에 허비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불가피한 반작용을 현명하게 해소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비대칭적인 메카닉과 정중선 불일치의 치료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좌장을 맡은 임문우 원장도 “교정 치료의 숨겨진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호평했다. 오는 10월 학술집담회에서는 진근호 원장과 고범연 원장이 각각 ‘악안면 심미향상을 위한 교정치료 전략’과 ‘Consideration of transverse problem’을 강연한다. KSO 측은 “매월 새로운 주제로 임상 교정에 다가서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랐다. 홍혜미 기자
조헌제 원장(앵글치과)이 “적극적인 연구 활동으로 학문적 성취를 이루고 교정학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개척하고자 한다”며 설립한 앤젤교정연구소에서 첫 번째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9일 ‘수술 교정 진단 및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조 원장은 △3D 영상을 이용한 골격성 부정교합의 정밀한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정밀한 수술 교정을 위한 하악전돌증의 새로운 진단분류법에 대해 지견을 펼쳤다. “정확한 진단이 바탕이 되어야 성공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쉽고 빠른 치료보다는 ‘정공법’을 지키며 장기적인 예후를 살필 것을 조언하기도 했다. 세미나는 오는 10월 14일 2회차 강연을 남겨두고 있다. △수술 및 수술의 안정성에 대한 최신 지견 △수술 후 교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다룬다. ◇문의 : 02-511-8172홍혜미 기자/hhm@sda.or.kr
Damon User Group(회장 박창석·이하 데이몬그룹)이 다음달 7일 신흥연수센터에서 ‘데이몬 시스템 마스터 코스’를 진행한다.박창석 회장은 “이번 코스는 데이몬그룹 회원들만을 위한 코스로 오랫동안 데이몬 시스템으로 환자를 진료해온 이유현, 황성진 원장을 연자로 초청해 데이몬 시스템의 Ext Non-ext 케이스를 소개할 예정”이라면서 데이몬 그룹 회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랐다.이번 코스는 박창석 회장(박창석치과원장)과 이유현 원장(서울바른이치과)과 황성진 원장(린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먼저 박창석 회장은 ‘Differential Diagnnosis Damon System’을 주제로 첫 강연을 펼치고, 이어서 ‘C1,C2 Deep bite Non Extraction Treatment with Damon System’을 연속해서 강연할 예정이다.두 번째 연자로 나서는 이유현 원장은 ‘Class2 Non-Extraction/ Non-Surgical Pre-protocol 9 years with Damon System’을 주제로 삼았다.마지막으로 황성진 원장이 ‘A daily regimen of Damon-Extraction cases’를 다루게
STM교정치과그룹이 주최하는 ‘제4회 STM 임상교정 세미나’가 오는 22일부터 12월 2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개최된다.최용현 원장(STM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교정의 왕도, 쉬운 길은 가고 어려운 길을 안가는 것’을 부제로 삼고 있다. 교정을 전공하지 않은 임상의라도 쉬운 케이스를 직접 해결하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STM 측은 이번 세미나에 대해 “일반의로서 실제 임상에 응용할 수 있는 눈높이 교정을 위한 세미나”라고 소개하고 있다. 최용현 원장은 교정환자 상담법과 진단준비 및 검진법 등을 시작으로 케이스 분석 및 치료방법 선택, SWA 치료법의 특징 및 사용법, 치아이동원리 및 임상적 바이오메카닉 등 교정 치료 시 기본적으로 고려해야할 사항을 연수회 초반에 짚어준다.본격적인 세미나에서는 브라켓 포지셔닝 및 본딩 그리고 밴딩과 레벨링 방법, 비발치 및 발치 교정치료 등을 다양한 실습을 통해 전수할 예정이다.연수회 참가자들은 STM 치과에서 이뤄지는 교정 치료를 직접 참관할 수 있으며, 재수강 시 별도의 등록비 없이 자유롭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문의: 02-3437-5600신종학 기자/sjh@s
사단법인 한국치과교정연구회(회장 성재현·교정연구회)가 다음달 7일 광주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제21회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교정연구회 광주·전라지부 주최로 열리는 것으로, 최근 교정학의 새로운 화두로 구성된 다양한 주제의 회원 구연 및 증례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교정연구회 측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00여 증례의 테이블 클리닉도 발표될 예정”이라며 “회원들의 친목을 돈독하게 하기 위해 학술대회 하루 전인 6일에는 무등산 등반 대회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학술대회 오전에는 손효순, 류동범, 임종호, 박현정 등 회원들이 강연에 나선다. 먼저 손효순 회원은 ‘상악열성장 3급 부정교합 증례’를 다룬다. 이어 류동범 회원은 ‘2급 부정교합의 조기치료’를, 임종호 회원이 ‘2 Impacted Teeth Cases’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박현정 회원이 ‘CⅡ Malocclusion case’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오전 2부 강연에서는 ‘Orthodontic treatment of cleft lip Palate Pt.’를 박창현 회원이 다루고, 김관모 회원이 ‘Relpapse를 방지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사항’을,
Damon User Group(회장 박창석·이하 데이몬 그룹)이 오는 5일 신흥사옥 세미나실에서 ‘데이몬 유저 그룹 추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집담회에는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 양일형 교수가 연자로 나선다. 양 교수는 학술집담회에서 ‘Treatment efficiency of orthodontic brakets’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데이몬 그룹 정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현장에서 회원에 가입 후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다.데이몬 그룹은 이 밖에도 매년 정기적인 심포지엄을 열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Damon의 거장 중 한명으로 꼽히는 스페인의 Dr.Garcia Espejo가 데이몬 심포지엄의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친 바 있다.신종학 기자/sjh@sda.or.kr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치과병원 치과교정과 국윤아 교수팀과 미국 애리조나 대학 치과교정과 박재현 교수가 소아 및 청소년에 대한 교정용 미니 임플란트 시술 기준을 확립시키며 소아 교정의 새 지평을 열었다. 그동안은 소아 및 청소년의 교정을 위해 미니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경우 명확한 기준이 없어 성인용 기준을 따르는 탓에 식립한 임플란트가 쉽게 빠지거나 심한 경우 코 부분까지 뚫고 나오는 문제가 지적돼왔다. 연구팀은 3차원 영상분석을 통해 평균연령 8세 그룹과 12세 그룹의 입천장(구개골) 두께를 비교하고 △평균연령 8세 그룹이 다른 군에 비해 입천장의 두께가 2mm 정도 얇고 △두 그룹 모두 입천장의 앞부분이 중간이나 뒤에 비해 4~7mm 가량 두껍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를 통해 “미니 임플란트를 입천장 부위에 식립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재확인한 것은 물론 “평균 8세 연령의 소아는 입천장의 두께가 얇으므로 미니 임플란트 시술 시 최대 6mm 길이의 나사를 사용하는 등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기준을 확립했다. 해당 논문은 치과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SCI 저널로 손꼽히는 미국교정학회지 8월호 표지에 게재됐다. 홍혜미 기자/hh
제33차 인비절라인 인증세미나가 지난달 26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개최됐다.이번 인증세미나도 치과의사와 스탭 강연이 별도로 진행됐다. 인비절라인의 전반적인 프로토콜과 치아의 시뮬레이션을 확인할 수 있는 클린첵프로그램 활용, 인비절라인 임상사례에 대한 강의, 인상채득 실습과 마케팅 기법까지 전반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인비절라인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는 치과의사와 스탭 90여명이 참석했다”며 “전반적으로 인비절라인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인비절라인 심층 세미나도 조만간 개최될 예정이다.◇문의 : 02-557-8080최학주 기자/news@sda.or.kr
국제선진교정협의회(International Foundation of Advanced Orthodontics)가 주최하고 인비절라인 코리아와 스타28치과그룹이 후원하는 ‘2012 인비절라인 실전임상 교정연수회’가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4개월여에 걸쳐 진행된다.주최 측은 “인비절라인 교정연수회는 치아교정치료의 기본적인 원리와 활용법에서부터 Soft Tissue Paradigm을 근간으로 한 최신 교정치료학의 진단과 치료계획 수립 그리고 Skeletal Anchorage System(미니스크류 골고정원)의 이해와 실전 식립법 등 필수 선진교정술을 다룬다”며 “또한 첨단 교정장치인 인비절라인의 Biomechanics와 필수 임상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주최 측은 “단발성으로 끝나는 교정연수회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교정학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진단과 치료계획을 함께 공부하는 진정한 Post-Doctoral Program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주보훈 원장을 비롯해 양병호, 이영진, 정승희, 안슬민 원장 등이 주요 디렉터로 나선다. 교정 진단방법과 치료계획 수립 세우기를 시작으로 △교정장치의 종류, 특성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