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이민정 부회장(이하 예비후보)이 지난 1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34대 치협 회장단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치과계는 생존을 고민해야 할 만큼 위태로운 국면에 놓여 있다”며 치협 역할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의료 환경은 점점 복잡해지고, 개원가의 어려움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제는 생존을 걱정해야 할 단계”라며, 치협이 기존 방식에 머문다면 회원들이 체감하는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을 오랜 기간 회무 중심에서 활동해 온 인물로 소개했다. 영등포구치과의사회를 시작으로 서울시치과의사회,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치협까지 단계적으로 회무를 맡아왔으며, 그 과정에서 치과계 현안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31·32·33대 집행부에서 연속으로 부회장을 역임하며 치협의 주요 현안을 실무적으로 챙겨온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출마 결심의 배경으로는 현장에서 직접 들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꼽았다. 그는 “회원들의 절박한 이야기를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다”며 “지금 시점에서 누군가는 책임지고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약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구강 점막에 직접 닿는 제품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이 사용하는 생활용품인 만큼, 사용 빈도에 비례해 성분의 안전성과 제조 기준에 대한 신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강에 직접 작용하는 제품 특성상, 작은 자극도 누적되면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처방 단계부터 성분 하나하나에 대한 검증이 요구된다. 구강건강 전문기업 제니튼은 ‘우리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는 성분은 배제하고 가급적 화학성분을 자연 유래 성분으로 대체하는 방향으로 치약 처방을 설계하고 있다. 사용자의 구강 점막에 대한 자극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원료 선정부터 관리 기준까지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니튼 치약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합성 계면활성제(SLS) 대신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를 적용해 구강 점막 자극을 줄였으며, 감미제 또한 사카린이 아닌 토마틴과 자일리톨 등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치약 성분 중 논란이 지속돼 온 트리클로산과 파라벤을 비롯한 보존제는 전면 배제했고, 이를 포함해 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