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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O SNU 2026, 서울치대 동문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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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8일, 80회 졸업생 등 200여명 모여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김용호·서울치대동창회)가 주최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DCO SNU 2026-우리는 치과의사다!’가 지난 1월 1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올해 졸업을 앞둔 80회 졸업생 및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DCO SNU는 졸업과 동시에 동창회 회원이 되는 예비 졸업생들에게 선배들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의 조언을 전하고, 치과의사로서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2011년 처음 시작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이어져 온 서울치대동창회의 대표적인 선후배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DCO SNU 이상민 조직위원장은 “DCO SNU는 선배 멘토들에게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듣고, 후배들은 평소 품어왔던 질문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출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선배와 후배를 든든하게 연결하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치대동창회 김용호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온 자랑스러운 80회 졸업생을 축하하고,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선배 동문들이 마련한 자리”라며 “배운대로 행하고, 정직하게 거두고, 주변과 더불어 나누는 치과의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원장은 “여러분은 최고의 교육기관에서 치열한 배움과 수련을 거쳐 이제 의료인으로서의 여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서울대치과병원은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이자 후원자로서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오후 3시 리셉션으로 시작한 DCO SNU 2026은 1부 그리팅 세레모니에서 동창회와 DCO 소개, 멘토 인사로 문을 열었으며, 2부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SNU DCO 도전 골든벨’, 선배들의 취향을 맞추는 ‘밸런스 게임’ 등으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3부 식사와 포토타임 등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80회 기수 대표 오태석 졸업생은 “4년간 올바른 치과의사로 길러주신 은사님들과 오늘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동창회 및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사회에서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는 치과의사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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