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8 (목)

  • -동두천 24.4℃
  • -강릉 28.6℃
  • 구름조금서울 24.6℃
  • 구름조금대전 26.0℃
  • 맑음대구 27.0℃
  • 맑음울산 25.4℃
  • 맑음광주 26.9℃
  • 맑음부산 23.7℃
  • -고창 23.2℃
  • 맑음제주 23.3℃
  • -강화 19.0℃
  • -보은 25.6℃
  • -금산 25.1℃
  • -강진군 25.6℃
  • -경주시 28.3℃
  • -거제 26.1℃

구강마취 새 패러다임 제시 기대

로벨, ‘QuickSleeper5’ SIDEX서 론칭

로벨코리아(이하 로벨)가 지난 2일부터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 2017을 통해 획기적인 구강마취 시스템인 ‘QuickSleeper5’를 국내에 론칭했다. 로벨 측은 QuickSleeper5에 대해 “구강마취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로벨은 이번 SIDEX 2017에서 QuickSleeper5의 론칭 및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펼치기 위해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코어 유저로서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고 있는 프랑스의 Dr. Eric Le Guedard를 초청했다. Dr. Guedard는 로벨 부스를 찾는 치과의사들에게 제품의 유용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전시회 기간 동안 QuickSleeper5 홍보에 적극 나섰다.


QuickSleeper5는 마취에 관한 매우 효과적인 기술이 돋보인다. 골수강 내 마취는 치근과 최대한 가까운 위치에 시술하는 골내 마취로, QuickSleeper5는 해면골의 중앙에 마취제를 주입하기 때문에 다른 마취 기술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게 Dr. Guedard의 설명이다.


QuickSleeper5는 마취제 주입량 조절로 마취 범위와 마취 지속 시간,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그 효과를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QuickSleeper5를 사용한 마취는 매우 간단하고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Dr. Guedard는 “특히 빠른 시간 내에 마취가 가능하고, 마취 후 입술 등 구강 외에 조직의 마비 현상이 없어 환자들의 거부감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며 “특별한 기술력으로 개발된 주사바늘은 마취 시 통증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악 대구치 시술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데, 마취가 빠르고 실패나 마비현상 등이 없으며 치수염 치아에도 효과적이다.


QuickSleeper5는 시술자 편의성면에서 매우 뛰어나다. Dr. Guedard는 “QuickSleeper5의 특수바늘과 자동주입 기능으로 시술자가 힘을 가하지 않고도 골 내 마취가 가능하다”며 “또한 주사바늘이 뒤틀리거나 마취제가 새는 현상이 없어, 단 한 번의 주입으로 6개의 치아를 마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QuickSleeper5는 팬 그립이 안정성을 더하고, 자동주입기능 및 특허 받은 주사바늘 기술력이 더해져 안정성과 정확한 마취를 구현할 수 있다. 기술적인 특징을 보면 QuickSleeper5는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자동주입 시스템은 저속, 고속, 골내 등 3가지 주입 모드로 그 활용성이 더욱 다양하다.


특허 받은 주사바늘은 드릴식 회전기능을 통해 피질판에 쉽게 천공할 수 있고, 골수강 내 마취를 간단하고 빠르게 시술할 수 있다. 특히 부착치은 마취 시 통증 없이 시술할 수 있으며, 피질골 천공 역시 쉽게 할 수 있다.


QuickSleeper5의 효과 및 장점은 △쉽고 편한 구치부 국소마취 △구강안면부 연조직 마비 없음 △골수강 내 마취 1회로 6개 치아 마취 가능 △한 번 내원으로 3가지 시술 가능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문의 : 02-765-5998


신종학 기자 sjh@sda.or.kr

관련기사


[논 단] 비정상의 정상화
지난 2월과 3월, 직선제로 치러진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단과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에서 회원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공약은 ‘치과진료 보조인력 구인난의 해결’을 위한 각 후보 진영에서 제시한 대책이었을 것이다. 서울울지부는 ‘구인구직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및 운영을 이상복 회장이 선결과제로 꼽고 있다. 치협 김철수 회장은 투 트랙으로 고교 졸업생을 간호조무사학원에 입학시켜 실습생 자격으로 치과에 보내 근무를 하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게 하는 단기 대책을 제시했다. 또한 중·장기 대책으로 치과위생사 면허시험 탈락자를 대상으로 재응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만성 인력난에 시달리는 치과계에 유입시키겠다고 제시했다. 보건복지부와의 협의 하에 치과위생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범위를 조절하여 구인난의 구조적 문제를 풀어보겠다는 의도인 듯하다. 대표적인 치과진료 보조인력인 치과위생사의 예를 들어보자. 사실 국내에 치과위생사를 배출하는 치위생과가 있는 대학은 78개교, 산술적으로 매년 5,200여명 가까운 인력이 배출되고 있다.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는 치과위생사의 숫자 또한 2만8,000여 명에 달해 3만여 명에 달하는 치과의사 수를 고려해보면 인력 수급에 큰

배너


타이거우즈, 그에게 무슨 일이
얼마 전 해외 토픽 기사에 실린 타이거우즈의 사진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음주운전으로 체포되어 찍힌 사진에서 턱수염과 힘 풀린 눈 그리고 초췌한 얼굴은 필자가 알던 골프 황제 타이거우즈가 아니었다. 자신은 음주가 아니고 약물 복용에 의한 부작용이라고 주장을 하지만 옳고 그름을 떠나 지금 그의 모습은 우리들이 알던 모습이 아니다. 무엇이 그를 이렇게 변하게 하였을까. 그가 최고의 실력을 보이던 시절엔 세계의 모든 심리학자들과 책들은 그를 정신적으로 강한 멘탈의 소유자라고 칭송하였다. 심지어 ‘타이거우즈에게 배우는 승자의 심리학’이라는 책까지 출판되기도 했다. 그런 그가 불과 10년 만에 몰락한 것이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통상 유명한 스포츠 선수들은 대부분 스포츠심리상담사를 고용하거나 주기적으로 심리상담을 받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는 몰락의 길을 걸어왔다. 그의 몰락의 시작은 특히 요란스러웠다. 섹스 스캔들이 터지고 그로 인하여 이혼을 하며 시작되었다. 스트레스로 인해 여성 편력증이 생겼다는 기사가 보인다. 그럼 과연 그는 그런 이유로 몰락한 것일까? 최고의 강철 마인드라고 칭송받던 그가 과연 사회적인 질타와 이혼이라는 외부적인 요
손정필 교수의 NLP 심리상담 - 40
동계올림픽이 내년에 개최될 예정인 강원도 평창에 강연의뢰를 받고 다녀왔다. 때마침 일정을 맞추어서 하루를 머물게 되었다. 강원도라 역시 산세가 깊고 산속의 어둠은 도심과는 달리 일찍 내렸다. 밤이 되어 창문너머로 바라본 하늘은 칠흑 같은 어둠뿐이었다. 어디가 산인지 하늘인지 그 경계선도 제대로 구별되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오직 볼 수 있는 것은 뿌려진 듯 펼쳐진 별빛뿐이었다. 별빛들의 밝기도 다르고, 크기도 제각각인 별들로 수놓아진 밤하늘을 보고 있으니 마치 그 입체감과 생생함에 한편의 3D영화를 감상하는 듯 하였다. 햇살이 가득한 낮에는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이렇게 캄캄한 밤이 되어서야 비로소 빛을 발하는 밤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들을 보고 있는 동안 문득 우리네 삶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0여 년 전에 유행하였던 가요가 있었다. 그 가요의 제목은 ‘알 수 없는 인생’이었다. 필자가 좋아했던 이유는 가수에 대한 호감도 있었지만 노랫말이 참 마음에 와 닿았었다.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를 들었던 그때와 10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에 와서도 여전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