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0.6℃
  • 구름많음울산 1.0℃
  • 맑음광주 0.9℃
  • 흐림부산 1.4℃
  • 흐림고창 0.5℃
  • 흐림제주 4.7℃
  • 맑음강화 -2.0℃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1.9℃
  • 구름많음강진군 1.7℃
  • 맑음경주시 0.9℃
  • 구름많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HOT PRODUCT] 오스템 A-Oss, 인체 뼈와 동일한 미세구조 구현!

URL복사

골증강술, 상악동 골이식술 등에 탁월한 효과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최규옥·이하 오스템)의 이종골 이식재 ‘A-Oss’가 그 동안 수입제품에 의존해 왔던 국내 골이식재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우수한 품질을 앞세워 수입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점차 급부상하고 있는 것. 더불어 오스템의 차세대 주력 아이템인 바이오 사업을 대표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A-Oss’의 흥행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해면 골 구조, 골세포 생성효과 탁월

오스템에 따르면 인체 뼈의 기공 구조를 구현한 ‘A-Oss’는 골조직 재생에 유리한 이종골이식재다. 인체 해면 골과 유사한 ‘A-Oss’의 3차원적 연결 기공구조는 체액, 혈관, 세포 등이 보다 쉽게 유입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통로역할을 함과 동시에 신생골이 재생될 때까지 기반을 다지는 지대주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나노 크기의 미세 기공구조는 세포 성장에 유리한 영향을 준다. 유입된 신생 골세포가 보다 쉽게 부착 및 증식될 수 있는 적당한 표면 거칠기를 제공하고, 영양분 및 유효인자와의 결합과 저장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골질 형성을 돕는다.

 

 

더불어 ‘A-Oss’의 높은 기공률과 넓은 표면적은 체액과의 접촉면적을 최대화시켜 체액이 충분히 담지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 동일한 조건 하에서 실험한 결과, ‘A-Oss’는 타사의 이식재 보다 체적 당 담지할 수 있는 혈액 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스템 측은 밝혔다. 이를 혈액적심성이라고 하는데, 우수한 혈액적심성은 신생골 성장에 유리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장기적으로 우수한 신생골 형성 능력을 가진다.

 

 

우수한 체적 유지와 높은 안정성

‘A-Oss’의 또 다른 장점은 탁월한 체적 유지 효과다. ‘A-Oss’는 새로운 골로 치환될 때까지 이식부의 체적을 장기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장기간 체적 유지가 필요한 부위의 시술에서 안정적인 리모델링이 가능해 우수한 임상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덕분에 골증강술, 상악동 골이식술, Outline 유지가 필요한 부위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독자적인 유기물 제거 기술을 사용해 면역원 및 감염원을 제거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스템의 자체 실험 결과, 시술 시 염증과 면역반응 등에서 아무런 이상 소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스템 관계자는 “높은 수술 성공률과 가격 경쟁력으로 술자와 환자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며 “그 동안 수입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골이식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 개원가의 반응 또한 매우 좋은 편”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