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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의 현실적 문제 짚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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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학회 첫 포문…KAOMI 학술대회 오는 3월 5~6일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민원기·이하 KAOMI)의 2011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에 걸쳐 서울성모병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총 28명 연자의 강연과 12명의 구연발표 등이 이어져 임플란트 임상에 대한 최신 지견은 물론 수가, 경영에 대한 문제까지 짚어볼 계획이다.


‘Challenge for Implant 2G’라는 주제로 열리는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도입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를 1세대 임플란트로 보고 앞으로의 2세대 임플란트에서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술식과 수가, 경영의 문제를 임플란트와 접목해 보다 현실적인 문제에 접근하겠다는 것이 이번 학술대회의 목표다.


학술대회를 준비 중인 곽재영 학술이사는 “술식의 발전과 더불어 부작용도 동반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회원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짚어보는 장이 되도록 강의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첫날 강의에서는 임플란트 치료의 승패를 쥐고 있는 치료계획과 식립부위에 따른 각종 한계 극복, 그리고 새로운 술식을 소개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합병증과 장기적인 임플란트 예후, 미래의 임플란트 술식 변화에 대한 전망이 중심이 될 예정이다.
또 독일의 임상의인 Dr. Claudio Cacaci의 강연과 함께 치과위생사 세션을 통해 임플란트 어시스트의 임상수준을 높일 수 있는 강의가 준비돼 있다.


구영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새로운 술식을 소개하고 기존의 술식을 평가받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신구 술식이 조화를 이루는 적절한 연재로 구성돼 있다”고 소개했다.

 

구영 위원장은 또 “봄을 맞이해 KAOMI에서 임플란트 공부의 스타트를 끊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학술대회는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과 의과학연구원 1002호에서 진행된다.


송재창 기자/song@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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