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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덴트스트리 발전상·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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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오는 30일 코엑스서 디지털 심포지엄 개최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이하 디오)가 오는 30일 코엑스에서 ‘디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 in 서울’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13년 중국 베이징, 2014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심포지엄의 연장선으로 올해는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열린다. 지난해까지 해외에서 열린 심포지엄은 미국과 중국이라는 상징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향한 디오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면, 올해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은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검증과 고찰을 통해 이제는 시대적 흐름이 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발전상과 비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심층적인 시스템 분석과 임상 적용 사례 공유의 장으로 기획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일가견이 있는 5명의 연자가 참여한다. 포문은 최병호 교수(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가 연다. 최 교수는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을 통한 즉시 보철 수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심준성 교수(연세치대)가 ‘디지털 크라운의 임상’을 주제로 디지털 기술과 다양한 수복물의 접목 가능성을 타진한다.

 

오후 세션은 동도은 원장(웰컴치과)의 ‘캐드캠 보철을 위한 치아 삭제와 접착’을 시작으로, 오남식 교수(인하대치과병원)의 ‘CAD-CAM과 Guided Implant Surgery’, 신준혁 원장(문중치과)의 ‘Waiting for Digital Art’로 채워진다. 특히 신준혁 원장은 인트라 오랄 스캐너 사용법부터 임플란트 보철 수복에 이르는 디지털 임플란트 전 과정을 관련 이론과 임상 케이스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부산 강연은 오는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열린다. 세미나를 비롯해 디오 본사 투어 및 디오 월드 키닥터 미팅 등 다채로운 일정이 마련돼 있다. 부산 심포지엄에서도 최병호 교수,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 신준혁 원장 등이 한국 대표연자로 참석하며, 해외에서는 일본 스트라우만과 노벨바이오케어의 인스트럭터로 활동하고 있는 Aihara hidenobu 박사가 참여한다. 디오에 따르면 부산 심포지엄은 이미 미국과 중국, 호주, 유럽 등에서 200여명이 참가신청을 마무리한 상태다.

 

디오 디지털 덴티스트리 심포지엄은 온라인(ddss.dio.co.kr)을 통해 등록 가능하다. 온라인을 통한 사전 등록자의 경우 참가비가 면제되며, 현장 등록은 별도의 비용(3만원)이 책정된다.

 

◇문의 : 02-2274-2850

 

전영선 기자 y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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