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4.4℃
  • 흐림울산 -3.3℃
  • 구름많음광주 -5.4℃
  • 흐림부산 -1.5℃
  • 구름조금고창 -6.6℃
  • 구름많음제주 2.2℃
  • 맑음강화 -8.5℃
  • 맑음보은 -11.6℃
  • 맑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3.2℃
  • 흐림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심는치아硏, 임상학술지 발간 추진

URL복사

온라인상 정보교류 집대성 기획

미국치과임플란트학회(AAID) 공식 임플란트 수련프로그램인 한국맥시코스(디렉터 심재현) 수료자 모임인 한국심는치아연구회(회장 이건영·이하 심는치아연구회)가 지난 9일 경기도 광명시 한국맥시코스 세미나실에서 올해년도 1차 학술 집담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학문적 교류와 임상 증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학술집담회에는 약 50여명의 회원들이 참가했다. 학술집담회에서는 배현철 원장(6기, 아름다운치과), 조득원 교수(4기, 분당서울대병원), 이해호 원장(4기, 탑치과), 신정환 원장(2기, 이안치과), 오희영 원장(6기, 예스치과) 등이 학술강연을 펼쳤다.

 

또한 학술강연과 더불어 AAID 인정의 증례 임상 발표도 진행됐는데, 발표에는 최윤희, 장윤희, 이규성, 이수인, 서민성 원장 등이 나섰다. 학술집담회 후에는 심는치아연구회 학술위원회가 열리기도 했다. 위원회에서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회원 상호간 임상케이스발표 활동을 연구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기위해 임상학술지 ‘(가칭)Journal of Clinical Oral Implantology’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오는 4월에 개최되는 춘계학술대회는 회원 상호 친목도모를 겸하기 위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박2일 일정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한국맥시코스는 오는 3월 5일 제10기 과정이 시작되며, 현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 : 010-2716-7249

 

신종학 기자/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