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오는 3월 5일 삼성동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원데이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 이정열 교수(고대구로병원),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 등이 연자로 나서 각각 △Implant Overdenture의 진단 및 치료계획 △Mini Ball Attachment를 이용한 하악 Implant Overdenture △다양한 Attachment의 활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Implant Overdenture의 임상 Tips 등을 다룰 예정이다.
덴티움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창원(3월 19일), 부산(6월 18일), 대전(7월 16일) 등에서 순차적으로 핸즈온 코스를 진행하며, 오는 9월 10일에는 다시 서울에서 오버덴처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를 습득하고,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덴티움의 Attachment Full Line-up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 070-7098-5577/6352
신종학 기자 sjh@s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