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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를 부탁해] 이상용 회장 (SyL교정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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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끈질기게 매달리면 못할 것 없어”

14년간 진행 중인 장수 교정 세미나가 있다. 바로 SyL교정연구회의 회장이자 디렉터인 이상용 원장(LA POS치과)이 본인의 이니셜을 따 직접 만든 ‘SyL교정세미나’가 그 것이다. 가르치는 게 재밌고 교정이 좋아서 세미나를 시작했다는 이상용 회장의 SyL교정연구회가 어느덧 2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년에 2번 모집하는 ‘SyL교정연구회’ 세미나가 다른 교정 세미나와 차이가 있다면 바로 단기 세미나가 아닌, 4개의 코스로 2년 동안 진행되는 장기 세미나라는 점, 또 하나는 오로지 이상용 회장이 직접 멘토로 나서 각 교정 케이스를 두고 충분히 얘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교정은 끈질기게 매달려야 한다. 2년간의 세미나를 통해 되도록 많은 케이스를 다루다보면 GP들도 충분히 교정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환자를 볼 수 있다.”


SyL교정연구회는 이론이 1/3, 교정 케이스를 통한 실습이 1/3, 다양한 교정 국제 저널 분석 1/3로 나눠진다. 이상용 회장은 세미나 기간 동안 참여하는 회원들이 되도록 많은 교정 케이스를 다룰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멘토 역할을 톡톡 해낼 예정이다. 물론 Course1부터 들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이상용 회장은 Course1부터 차근차근 듣는 것을 추천했다.


“2년 세미나도 장기 세미나지만, 교정은 2년으로도 부족하다. 2년 세미나 이후에는 좀 더 심화된 과정의 Advance 코스가 준비돼 있다. 연수회가 진행되는 동안 회원들에게 교정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알려줄 생각이다.”


각각 6개월 과정 총 4코스가 진행되는 SyL교정연구회 세미나는 개원의들이 선뜻 결정하기에는 부담스럽다. 그래서 이상용 회장은 첫 세미나를 무료로 청강 후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용 회장은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의 케이스를 꼼꼼하게 검토해주면서 강연과 실습, 교육이 결합된 완벽한 커리큘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상용 회장은 “현재까지 200여명 이상이 SyL교정연구회 세미나를 수료했다. 2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충분히, 끈질기게 교정에 매달려야 한다. 교정환자를 보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면, 시간을 투자해 아낌없이 공부할 수 있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상용 회장의 24기 SyL교정연구회 세미나는 오는 9월부터 분당 SyL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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