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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턱관절장애와 건강보험, 이렇게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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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구강내과학회 전공의 학술집담회 열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서봉직·이하 구강내과학회) 1차 전공의 학술집담회가 지난달 15일 원광대 대전치과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4차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의 7번째 교육으로, 심영주 수련고시이사가 진행을 담당했다. 학술 강연에서는 김영준 교수(강릉원주치대)가 ‘구취의 진단과 치료’를 정재광 교수(경북치대)가 ‘구강건조증 및 타액분비과다’를, 김병국 교수(전남치대)가 ‘노화의 악구강계의 변화’에 대해 각각 강의를 펼쳤다.


이어 학회 보험위원회가 준비한 특별강연이 마련됐다. 학회 보험이사인 진상배 원장(메디덴트치과)이 ‘턱관절장애와 건강보험’을 주제로 전공의들에게 건강보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강내과 개원 시 경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서봉직 회장은 “구강내과학회는 학회 내 위원회와의 협조를 통해, 전공의들에게 학문적으로 뿐 아니라 수련 후 구강외과 개원 경영에도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지호 기자 jhhan@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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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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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