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
  • 구름많음강릉 9.9℃
  • 박무서울 5.0℃
  • 박무대전 1.9℃
  • 연무대구 0.6℃
  • 연무울산 3.4℃
  • 박무광주 2.8℃
  • 구름많음부산 8.0℃
  • 맑음고창 -0.7℃
  • 맑음제주 6.9℃
  • 구름많음강화 4.4℃
  • 구름많음보은 -2.2℃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0.5℃
  • 맑음경주시 -2.1℃
  • 구름많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통합치의학과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 착수

URL복사

지난달 21일 치협-방통대 MOU 체결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이하 치협)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외숙·이하 방통대)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 취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치협 김철수 회장과 방통대 김외숙 총장직무대리는 지난달 21일 대학본부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치협 회원들의 온라인 교육환경 구축 및 계획 수립에 있어 학술·연구·인프라 활용 분야의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다짐했다.


치협과 방통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온라인 교육을 위한 콘텐츠 개발 및 원격교육 환경 활용 △연구 및 강의 목적의 인적 교류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분석한 연구자료 등 정보 교환 △콘텐츠 및 문화공연 등에 대한 협력을 강구할 방침이다.


방통대 김외숙 총장직무대리는 “그간 치협의 연수교육은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방통대의 원격교육 시스템은 국내외에서도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치협의 연수교육 방법과 내용 모두에서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자부했다.


치협 김철수 회장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자격 취득을 희망하는 미수련 회원들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방통대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의 관련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치협 측은 안민호 부회장, 조영식 총무이사, 안형준 수련고시이사, 이부규 학술이사 등이 동석했으며, 방통대에서는 문병기 기획처장, 이긍희 디지털미디어센터장 등이 함께 했다. 업무협약식 이후 치협 관계자들은 방통대의 방송설비 등을 견학하고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변동성 확대 국면의 S&P500과 자산배분 대응 전략

최근 글로벌 자산시장 환경은 미국 증시가 상승과 하락의 가능성이 동시에 열려 있는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고 있으나, 물가 요인과 유동성 환경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의 긴장감은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인 지수 예측이나 매매 타이밍이 아니라, 금리 사이클과 가격 추세 구조를 바탕으로 자산배분 관점에서 현재 S&P500의 위치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수단을 넘어 자산 가격의 상대적 유불리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금리 인하 국면의 후반부에는 위험자산이 마지막 상승을 시도하는 동시에, 작은 충격에도 유동성 불안이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주식시장에서 상승과 조정이 반복되며,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크게 흔들리는 양상이 나타났다. 현재 금리 사이클은 B에서 C로 넘어가는 극후반부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금리 인하를 재개한 이후 연속적인 인하가 이어졌으며, 최근에는 추가 인하 여부를 둘러싼 정책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다.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