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강진군 11.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동작구회 18년간 장학금 ‘1억3,200만원’ 전달

URL복사

지난달 26일, 제18차 장학금 수여식 개최

동작구치과의사회(회장 이용승·이하 동작구회)가 지난달 26일 동작구청에서 제18차 장학금 전달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동작구회 이용승 회장, 이준기 장학회운영위원장, 유동기 명예회장, 김성헌 부회장을 비롯 동작구청 이창우 구청장과 학생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15명의 장학생에게 각각 장학금 5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동작구회는 관내 각 중학교로부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근면 성실하며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추천받아 제4회 정기이사회에서 장학생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장학금을 수여한 장학생은 김은솔(숭의여중3), 김현서(대방중3), 문은택(문창중3), 송원중(동작중1), 송하연(국사봉중2), 신아름(장승중3), 안재욱(상도중1), 윤종화(상현중1), 이주현(성남중2), 장윤서(동양중3), 정다연(영등포중2), 정유나(강남중2), 정인하(중앙대사범대부속중3), 정주희(강현중2), 한채니(사당중1) 학생 등이다.

이용승 회장은 학생들에게 “스스로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파악해 진로 선택에 반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 어디에서든 필요한 사람이 되자”고 말했다.

지난 1999년 설립된 동작구회 장학회는 이듬해인 2000년부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장학금을 학업 성취도가 높고, 타의 모범이 되는 관내 학생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올해까지 18회차를 거치며 총 264명의 학생들에게 1억3,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인혜 기자 ki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